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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T 글로벌 협의체 협력 약정 체결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3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개최한 사물인터넷(IoT) 혁신센터 개소와 함께 21개 국내외 선도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IoT 글로벌 협의체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이 협의체에는 시스코, IBM, 인텔, LG히다찌, 오라클, 퀄컴, 텔릿과 삼성전자, SK텔레콤, KT 등 13개 기업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전자부품연구원(KETI),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사물인터넷협회(KIoT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IoT 혁신센터를 통해 국내외 선도기업과 중소기업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IoT 기업가 양성, 중소기업 육성 및 글로벌 시장 동반 진출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IoT는 사람ㆍ사물ㆍ데이터 등 모든 것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정보를 생성ㆍ수집ㆍ공유·활용하는 기술 및 서비스를 통칭하는 개념으로, 이제 막 성장하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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