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성신양회 3세 김태현 수석부사장 사장 승진
성신양회는 3세인 김태현(39ㆍ왼쪽) 수석부사장을 사장 승진과 함께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영찬(62ㆍ오른쪽)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 신임 사장은 창업주인 고(故) 김상수 성신화학(현 성신양회) 초대 회장의 장손이자 김영준 성신양회 회장의 장남이다. 지난 1월 수석 부사장에 오른지 1년만에 대표이사로 선임돼 ‘3세 경영’ 시작에 들어갔다. 


◆성신양회<승진>▷경영기술부문장 전무 김상규 ▷단양공장장〃전병각 ▷영업총괄본부장 상무 천무찬 ▷재무관리본부장〃김영환 ▷성신VINA법인장 이사대우 안영엽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