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을 통해 매장 1층은 생활소품 공간으로, 2층은 고급 주방가구 브랜드 ‘리첸’의 전시장<사진>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지하 1층과 3~5층은 층별로 다양한 가정용 가구를 전시해 리바트의 모든 브랜드를 한 번에 살 수 있도록 했다.
리바트는 이에 앞서 대전, 광주, 용인 등 주요 지역의 리바트스타일샵을 종합 인테리어 매장으로 새단장했다.
이번 재개장을 기념해 논현전시장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카멜리아 식탁을 50% 할인 판매하며, 생활소품 이불 베개세트와 소품 일부 품목을 최대 30% 할인한다. 또 500만원 이상 리첸 헤리티지 부텈가구 구입 땐 쿠첸 IH스마트렌지를 무상 제공하고, 성탄절 선물용으로 보석함, 야마하 오디오 등을 한정수량 특가에 판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