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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컨시어지, 신형 아이패드 보상판매전
제품 따라 최고 35만원까지 보상 가능

‘보상데이’ 등 혜택 활용시 최대 40만원↓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국내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국내 최다 브랜드를 보유한 태블릿PC 전용매장을 운영하는 체험형 ICT기기 매장 ‘컨시어지(www.concierge.com)’는 구형 아이패드에 대한 보상판매전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형 ’아이패드‘를 보유한 소비자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보상판매전을 통해 최대 35만원까지(아이패드4세대 wi-fi 64g 기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금요일마다 실시하고 있는 ‘보상데이’를 활용하면 2만원의 추가보상 혜택까지 활용할 수 있다. 또 신형 ‘아이패드’ 출시일부터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컨시어지’ 단독 행사인 KB국민카드 3만원 할인까지 이용해 신형 아이패드를 구입할 경우 40만원에 이르는 할인을 받게 된다. 애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오는 16일 국내 고객에게 첫 선을 보이며, ‘컨시어지’에서도 같은 날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컨시어지’는 SK네트웍스의 정보통신유통 자회사 LCNC가 운영하는 ICT 매장으로서, 고객 체험형 서비스를 기반으로 업계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태블릿PC를 비롯,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노트북 등 국내 최다 휴대용 디지털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다. 

ken@heraldcorp.com

[사진제공=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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