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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쉐프한테 직접 배우는 쿠킹 클래스 개최
[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가 오는 19일 프렌치 쉐프 로랑 달레와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프렌치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맞이해 기획된 행사로, 쉐프에게 직접 프랑스 요리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트로엥 공식 홈페이지(www.citroen-kr.com) 회원가입한 후,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한 프렌치 쿠킹 클래스’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남기면 된다.

총 10명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하며, 행사는 오는 19일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르셰프블루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로랑 달레는 뉴욕과 한국 등에서 활동하는 쉐프로, 이번 클래스에서는 에스까르고, 비프 부기뇽, 퓨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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