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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즈카페 인기 속 특별한 어린이 주말 영어체험 진행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는 서울지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위한 특별한 영어체험 주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 주말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뿐 아니라 부모들이 환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아이들을 둔 부모들은 주말에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상당부분을 키즈카페를 통해 해결한다.

테마별 키즈카페에서 부모와 함께 있는 공간에서 아이들 노는 것을 바라보거나 함께 참가하기도 한다.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의 “슈퍼선데이” 는 이러한 니즈(needs)속에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영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다.

최근 키즈카페에서 발생하는 사고 등에 대한 안전과 위생에 관한 부분은 물론 내용면에 있어서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일요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검증된 ¡ã원어민 강사와 함께 책을 읽고 직접 ¡ã크래프트(Craft)를 만들어서 부모 친구들에게 선물을 하고 ¡ã쿠킹클래스(Cooking Class)에서 쵸코쿠키를 만들고 ¡ã도미노, ¡ã비누방울 놀이 등 재미있고 신나는 영어체험학습을 제공한다.


또한 영양사가 엄선한 영양 많고 위생적인 식사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부모님들에게 특히 환영 받으며 나날이 방문객수가 늘어나 예약이 필수라고 한다.
오는 10월 13일 슈퍼선데이는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여 영어책을 원어민 교사와 함께 읽고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용해서 이름표나 색깔 바나나를 만드는 등 재미와 학습을 겸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의 슈퍼선데이 참가문의는 Tel: 02-6943-3605로 하면 된다.

상세 일정 참조 : http://gwanak.sev.go.kr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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