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수요층이 풍부한 단지 내 초입 위치…상가주변 1,100세대 입주 완료
- 지하철 3개 노선 및 서울~별내단지 간 주 통행 버스노선 통과
최근 4·1 부동산대책의 수혜 지역이라는 수도권 신도시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별내 지구 내 유럽형 스트리트 상가인 ‘한화꿈에그린 더스타 아파트’는 지리적으로 유리한 교통뿐만 아니라 외부 유동인구의 흡수가 가능하다는 장점까지 더해지면서 실수요자는 물론 상가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1층으로만 구성된 더스타 아파트 상가는 1층 층고가 5.4M에 달해 개방성과 채광이 뛰어나며, 타 상가 대비 풍부한 72%의 전용률로 전용면적 6~ 17.29㎡로 구성돼 있어 더욱 여유로운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한화꿈에그린 더스타 상가 주변의 1,100세대가 이미 100% 입주가 완료됐을 뿐만 아니라 배후 8천여 아파트 세대 중 6천여 세대도 입주되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별내 지구 내에서도 경춘선 별내역 및 지하철 4호선과 8호선 별내역 연장이 예정되어 있으며, 외곽순환도로 별내, 퇴계원 IC와 인접해 있는 등 3만여 세대가 자리한 초입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 때문에 외부 유동인구 흡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요층이 풍부하다.
특히 별내 한화꿈에그린 더스타 상가가 주목받는 이유는 삼육대와 서울여자대학교, 육군사관학교, 불암산을 이용하는 주요 동선에 인접해있고 서울~별내단지 간 주 통행 버스노선이 위치하고 있어 외부 수요를 흡수하기에도 용이한 지리적 이점을 지니고 있는 고수익 상가라는 점 때문이다.
게다가 단지 내 상가 후면에 있는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바로 연결돼 있는데다 반경 500m내에는 동측 초등학교, 중학교가 자리해 학생들을 상대로 한 업종과 주변아파트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업종 및 요식업 등으로 탁월한 입지이다.
초반 입주 초기 기반시설 미비로 수요자들로부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별내신도시가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고 상권형성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한화꿈에그린 더스타 상가로 발길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남양주 ‘한화꿈에그린 더스타 아파트’는 오는 6월 18일 공개 경쟁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31)575-4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