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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리건설 내포 제나우스 견본주택 오픈

내포신도시 프리미엄으로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



상리건설이 내포신도시의 최중심에 `내포제나우스`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내포 제나우스`는 내포신도시 업무지구 2-1-1블록에 지하 3층~지상 7층이며 전용면적 22~27㎡ 350실로 이뤄져 있다.분양가는 3.3㎡당 500만원대 초반으로, 청약통장 없이 1건당 분양대금의 5%를 납부하면 되고, 1인당 최대 3실까지 청약할 수 있다.분양 소장은 "내포 제나우스는 내포신도시의 무궁무진한 미래가치로 임대수익 보장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고수익 투자처다. 무엇보다 충남경찰청 시공사가 자체 시행, 시공하는 사업으로 어느 사업장보다 안전한 사업임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건설사 관계자는 “충남도청 바로 앞, KBS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타운 맞은편 직주근접 입지로 연말까지 82개 기관·단체가 입주하는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내포신도시의 개발호재와 4.1 부동산 대책으로 양도세 면제 수혜까지 받을 수 있어 충남권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내포 제나우스`는 내포신도시 2구역 파워센터에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입주는 2014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문의전화: 041-634-7005


헤럴드 생생뉴스 / 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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