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정관신도시 핵심 입지! 개발호재 수혜 다 누리는 ‘정관신도시 3차 EG the1'

교통, 교육, 인프라 갖춰진 정관신도시서 6월 분양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명례산단 등 개발호재 풍부
3.3㎡당 600만원대 분양가…전세대 무상 지하창고 등 탁월한 상품성



전국적인 주택강자로 발돋움한 EG건설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달 세종시에서 분양한 ‘세종 EG the1’ 1-4생활권 L1블록이 올해 세종시 공급 물량 가운데 최초로 1순위에서 마감되며 탁월한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 수요자들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한 상품성을 입증했다. ‘세종 EG the1’ 1-4생활권 L1블록은 평균 4.52대 1, 최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세종시 분양시장의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를 단번에 불식시켰다.

업계는 행정타운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마지막 입지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구성, 중소형임에도 방 4개까지 구성이 가능한 혁신평면, 세종시 최초의 세대 지하창고 무상 제공 등 모든 부문에 있어 타 단지들에 우위를 점하는 상품성이 이같은 결과를 낳은 것으로 보고 있다.


EG건설은 세종시의 여세를 이달 분양 예정인 ‘정관신도시 3차 EG the1’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관신도시는 EG the1이 지난 1차, 2차 물량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확실한 브랜드마크로 자리잡아 분양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이번 3차 분양 물량은 1,000여가구가 넘는 대단지인데다 1차, 2차와 합쳐 3,000여가구의 매머드급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돼 높은 환금성과 시세상승 여력까지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G the1이 이번에 분양하는 정관신도시 3차 EG the1은 지하 2층~지상 18층, 전용면적 65~84㎡ 16개동, 1,035가구 규모다. 향후 중소형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전주택형 중소형 구성으로 성공적인 분양이 점쳐지고 있다. 아울러 1,000여가구가 넘는 대단지인데다 1차, 2차와 합쳐 3,000여가구의 매머드급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돼 높은 환금성과 시세상승 여력까지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EG the1이 기분양한 2,000여 가구의 1차, 2차 물량이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좋은 성적을 거둬 이번 3차 분양도 뛰어난 분양 성적이 기대된다.

특히 사통팔달 교통망과 학군, 인프라 등 정관신도시의 핵심 입지가 최대 장점이다. 부산~울산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통행시간이 1시간에서 30분 이내로 줄어든데다 정관~석대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해 해운대 센텀시티까지 20분대면 닿을 수 있다. 또한 동면~장안간 도로를 이용해 부산 도심과 울산, 창원, 양산 등 인근 지역의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권에 초·중·고 교육시설이 다수 위치해 있고, 향후 초등학교 8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4곳이 신설될 예정에 있어 신도시 명문학군의 수혜 또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홈플러스가 인접해 있으며, 약 4.1km의 좌광천, 중앙공원, 삼각산, 달음산, 망월산 등 풍부한 녹지와 수변공간이 인접한 쾌적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인프라도 완성을 넘어 완벽에 가까워지고 있다. 부산~울산고속도로와 정관~석대간 고속화도로가 개통해 부산 도심까지 빠르게 닿을 수 있다. 잘 정비된 도로와 빽빽이 솟은 아파트는 물론 대형마트, 병원, 학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들어서 있다. 여기에 오는 9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문을 열 예정으로 쇼핑은 물론 다양한 문화·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 아울렛은 매장면적만 3만1,380㎡ 규모로 경기도 파주 아울렛에 이은 국내 2번째를 자랑한다.


여기에 2010년 3월 준공해 132만㎡ 규모에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입주한 장안산업단지와 부산 상공인들이 주축이 돼 실수요자 방식으로 조성되는 155만3천㎡ 규모의 명례산업단지도 올해 말 완공될 예정에 있어 배후수요까지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 원자력의학원 인근 중입자가속기 사업, 동부산 관광단지 등 향후 시세상승을 뒷받침할 호재가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이 아파트는 주변 아파트 시세 대비 파격적인 분양가인 3.3㎡당 600만원대의 착한 분양가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단지 주변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가 700만원을 웃도는 상황에서 집값 상승시 타사보다 높은 프리미엄 효과를 볼 수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새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더불어 풍부한 개발호재로 4.1대책의 5년간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벌써부터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EG the1이 공들인 상품도 장점이다. 정관신도시 최초로 세대당 약 3㎡의 지하창고를 제공해 수납공간을 획기적으로 늘렸다. 부피가 큰 캠핑장비나 계절용품은 물론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보관할 수 있어 집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지하창고는 분양가에 포함돼 가격적인 추가 부담도 없어 수요자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형 구성임에도 특화평면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으며, 타사에서 볼 수 없는 폭 6.4m의 광폭 거실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중대형 못지않게 쾌적하고 실속 있는 내부 공간을 연출했다.


EG the1의 높은 안정성과 신뢰도 또한 최근 주택시장 침체로 시공사의 신뢰성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EG the1은 5년 연속 대한주택보증 신용등급 ‘A+’을 받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중견건설사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강남, 판교, 동탄1, 김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우수한 분양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동탄2신도시, 세종시, 정관신도시 3차에 이어 ‘세종 EG the1 2차’ 900가구, ‘아산 EG the1 city’ 1·2·3·4차 총가구를 5049가구 공급할 예정이다. 내년에도 광주 선운지구 2블록(503가구), 나주 혁신도시(400가구)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