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13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입구에서 출근길 직장인에게 여주쌀로 만든 주먹밥을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15일까지 5호선 광화문사거리와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펼쳐지며, 1만여명의 시민에게 주먹밥을 나눠준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