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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 리스크 대응 및 매수 유망주 공개

코스피 지수가 북한 리스크와 엔화 약세 등에 이틀째 타격을 받으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에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피 지수 1900~1950대는 여전히 저가 매력이 높다며 매수를 권고했다.


이에 최근 여의도 증권가에 ‘대세'로 군림하고 있는 헤***증권방송에서 10일 단 하루 베스트전문가들의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지수급락으로 불안한 장이 연속되면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최근 장에 대한 시황분석과 종목진단, 실전 매매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증권 방송을 1년째 이용 중이라는 회원 최영남(45)씨는 "안그래도 북한 때문에 불안해서 전문가들의 시황을 듣고 싶었는데 여러 전문가 방송을 무료로 볼 수 있다니..너무 좋네요. 매번 무료 방송 추천주 만으로 지금껀 수익을 4000만원은 넘게 봐서 오늘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라며 감사의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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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수익률 관리와 투명한 수익내역 공개로 높은 고객만족도를 자랑하는 헤*** 증권방송의 한 관계자는 '그 동안 저희 방송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고, 애정 어린 조언을 해주신 회원님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러한 특집 공개방송을 마련했다."며 금일 방송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혼란스러운 장에서도 안정적이게 매매하고 수익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일 무료 공개 방송에서는 시황 분석과 실전매매가 진행될 예정이며 보유종목 진단도 받을 수 있다. 기존회원들의 수익내역과 방송후기는 전문가 감사후기 게시판과 수익률 뽐내기에서 가감 없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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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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