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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 종합부동산대책 최대 수혜지는?

 


지난 1일 정부의 부동산종합대책 발표로 벌써부터 부동산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부동산종합대책에 대한 전문가들의 반응은 거래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많아 부동산시장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생애최초 주택 취득자에 대한 취득세 전액 면제혜택과 취득 후 5년간 양도세 전액 면제혜택은 실수요자들의 매수심리를 자극하여 전반적인 부동산시장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적인 저금리 기조로 적당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관망하던 투자자들은 새 정부의 4.1부동산종합대책이 파격적으로 발표되자 수도권 신도시 수익형부동산시장으로 재빠르게 눈길을 돌리고 있다.      


“광교2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최초 ‘투자안심보증제’와 ‘계약금정액제’ 실시


강남대체 신도시로 개발되고 있는 광교신도시는 자족형 복합 신도시로 향후 풍부한 임대수요와 강남까지 20분대면 갈 수 있는 서울 접근성 등 미래가치가 풍부한 지역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수도권 최고의 신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법원·검찰청·경기도청과 같은 행정기관 이전이 확정되고 최근 신분당선 연장선이 기존보다 앞선 2015년 조기개통이 가능하다는 예상까지 나오면서 투자자의 관심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광교신도시 최고 입지를 자랑하는 광교2차 푸르지오 시티는 신분당선 광교역 5m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4년 06월 준공 예정으로 신분당선 개통시점까지 18개월 동안 임대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확정 지급해 주기위해 전격적으로 오피스텔 최초 ‘투자안심보증제’를 도입하였고, 투자자들에게 더 큰 신뢰를 주기위해 보증서를 발급해준다.


‘투자안심보증제’ 내용에 따라 월 70~80만원을 확정지급 받을 경우 저렴한 투자금액(실투자금 4천만원대)으로 최대 11%대의 높은 확정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전문임대관리 및 건물통합관리시스템 도입으로 관리비 절감효과가 기대되며, 공급계약 시 계약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위해 광교신도시 최초 ‘계약금정액제’를 전격 실시하고 있어 발빠른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문의: 1588-4156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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