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메이저들의 증권방송 메이저TV(바로가기)가 제시했던 핵심주도주스마트폰부품주, 게임주, 스마트컨버전스, 제약바이오가 코스닥 550pt 돌파를 견인! 빠른 기관의 종목정보와 수익률 극대화! 두 가지 모두 대성공으로 개인투자자들 함박 웃음!
14일 장중 드디어 코스닥지수가 550포인트를 돌파했다. 2010년 1월 이후 처음이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장기 박스권의 상단이라는 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의 기대는 크지만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코스닥의 일부 정치테마 종목에 손실로 신음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메이저TV에서는 연일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정치테마나 인맥관련주를 전혀 회원들에게 추천하지 않고 오로지 스마트폰부품주, 게임주, 스마트컨버전스, 제약바이오 위주로만 종목을 추천했다. 메이저TV의 회원 황상원(가명)씨는 “메이저TV의 전문가님들이 모두 기관의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PB, 딜러 출신이라서 실적과 성장성이 없는 일명 잡주들은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하지만 수익률은 그런 테마주 부럽지 않는 큰 수익을 얻었다.”며 이것이 진짜 실력이라고 한다.
이미 메이저TV는 12월에 말부터 미국의 1년 앞선 게임트렌드를 분석하여 게임주의 2차 사이클을 예견했고 스마트폰갤럭시S4에 납품하는 확정된 벤더 정보를 제일 먼저 입수하여 공개하였다. 또한 작년 4분기부터 이미 제약바이오의대사이클 수혜종목과 新정부의 정책수혜주인 ‘스마트컨버전스의 탑3종목’을 공개하여 적중하는 등 여의도 증권가의 핫이슈가 되었다.
작년 말부터 메이저TV의 회원이 된 한강일(가명)씨는 “남들이 새 정부 인맥테마에 집중하고 대량을 손실낼 때 우리는 엔텔스, KTH 같은 스마트컨버전스정책수혜주로 수익의 질 뿐만 아니라 양으로도 충분히 앞서고 있었다.”며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하면서 가장 기쁠 때는 이런 핵심트렌드와주도주로 수익을 낼 때라고 한다.
최근 여의도 증권가 일대를 뜨겁게 달군 메이저TV의 IT순환매 이론(스마트폰부품주와 LED&LCD, 무선충전주, 반도체 관련주로 이어지는 주가상승) 역시 전문가 전원이 전문가 기관의 핵심인력으로 종사했었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오늘 네 마녀의 날(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도 무료방송을 진행하는 구암송기훈 전문가는 이미 지수관련주는 피하고 코스닥 실적 및 성장주위주로 포트를 재편한 상태이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 기관투자자가 아니면 구할 수 없는 특급정보와 메가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메이저TV에서 코스닥 역사적 랠리에 동참하길 바란다.
[메이저TV 특집무료방송] 독립펀드 펀드매니저 출신의 구암송기훈 불패신화를 이어간다!
- 전문가 :구암송기훈(장중), 박동혁대표(장마감), 적룡승천(야간)
- 일시 :3월 14일(목) ~ 15일(금) 장중 08:00~15:00, 장마감 15:30~16:30 야간 20:00 ~ 22:00
- 참가방법 :메이저TV(바로가기) 상단 우측 무료회원 가입 후 참여가능
- 문의 :1544 – 2550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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