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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의 화신’ 황정음, 전신성형으로 환골탈태

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 등장한 성형외과에 시청자들 궁금증 증폭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이 강지환, 황정음, 박상민, 최여진, 오윤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열연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황정음이 연기하는 극 중 캐릭터 ‘복재인’은 뚱뚱한 외모, 작은 눈을 더 작아 보이게 만드는 두꺼운 안경, 치아 교정기까지 하고 있어, 기존 드라마에 등장하는 여자 주인공과 전혀 다른 모습에 시청자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다.

 


돈의 화신 5회, 6회에는 ‘복재인’이 전신성형을 감행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김아중 주연의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패러디해 관심을 모았다. ‘미녀는 괴로워’에서 성형외과 의사로 뚱녀 한나(김아중 분)를 미녀로 거듭나게 한 이한위가 또 한번 성형외과 전문의로 출연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 장면은 지난 1일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신데렐라 성형외과에서 장소 협찬을 받아 촬영해 현실감을 더했다.


신데렐라 성형외과(대표 원장 정종필)는 지난 2012년 12월,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2 메디컬코리아 대상’에서 전문병원 양악수술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메디컬코리아 대상’은 국내 최고의 의료 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


신데렐라 성형외과에서는 입체윤곽 연예성형™, 밸런스 4D 양악 수술™과 같은 양악과 안면 수술뿐만 아니라 눈, 코, 바디라인, 안티에이징, 남성성형 등 다양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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