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까지만 해도 이런 전문가, 저런 전문가의 현란한 글 놀림과 과장된 수익률 홍보로 큰 손실을 봤다는 김성렬(64세)씨는 여러 전문가방을 거치다 현재 ‘최프로’ 전문가와 함께 한 달째 매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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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자나 주식투자로 큰 손해를 입은 개미투자자일수록 여러 매체의 과장 광고에 휘둘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최고의 전문가를 찾는 노력은 결국 우리들의 몫인 것 같습니다. 느긋한 분할매수와 짧고 굵은 분할매도의 진면목을 함께 경험해 보셨음 좋겠네요. 부끄럽지만 당일 매매를 통해 얻은 수익을 공개합니다.”

[김성렬씨의 당일 계좌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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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렬씨 외에도 수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고 ‘최프로’ 전문가를 찾고 있는데, 이에 최프로 전문가는 “이미 시장에서 크게 상승한 종목들은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기 쉽지 않다. 투자는 가치와 타이밍이다.”며 금일 공개방송을 통하여 강렬한 시세가 몰려올 급등주 3종목을 긴급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프로 전문가 프로필>

- 투자자문사 근무
- 동양증권 실전투자대회 7주연속 1위 OB리그 종합2위
- 소액부터 자금 200억까지 운용 경험
- 직장인반, 전업반 함께 운영 (테마주 위주의 빠른매매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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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1 6 4 4 – 6 9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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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