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는 기흥공장·화성공장 외 2014년까지 약 3조원을 투입 100만평 부지에 세계 최대의 반도체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반도체 라인 증설로 인한 고용인구 증가로 임대수요는 더 커질 전망이다.
삼성반도체 관련 직원 6만명에 3M기술연구소, 일동제약연구소 및 IT관련 협력업체 1300여 업체 임직원 15만명의 소비층이 확보됨은 물론 두터운 임대 수요층이 형성돼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풍부해 투자가치 또한 높다.
특히 외국 반도체 업체(재료 장비 납품 및 설치)의 잦은 방문, 해외기업의 공동연구 참여로 장단기 체류 외국인 고급인력 수요, 해외바이어의 방문이 지속적의로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한림대학병원, E-마트 인근의 동탄 오피스텔이 투자 가치가 뚜렷한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반도체 주변에 오피스텔은 약 10여 개로 거의 입주가 끝난 상태다. 동탄 오피스텔의 경우 80% 이상이 25평 이상의 중대형 오피스텔이 대부분이라 10평형대 동탄 투자가치는 프리미엄으로 증명 될 것으로 보인다.
퍼스트에비뉴는 동탄 신도시 상업지 내에서도 센트럴파크와 연결돼 있어 입지적으로 시세차익 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준공에 맞춰 법인체 세안텍스(자회사 세안IQ)와 선임대가 이미 100%완료했으며 실투자금 3천9백만원대로 서울 강남 오피스텔과 비교해 3배에 가까운 12.5%의 확정수익률(월70-78)을 2년간 보장 받을 수 있다.
퍼스트에비뉴는 지하 2층 ~ 지상 7층 건물로 총 102세대가 들어간다. 건물에 내진설계가 돼 있어 기존의 건물들과는 차별화를 기했다. 분양면적 36.50㎡ 단일 평형대로 이뤄져 있다. 2012년 11월 준공으로 빠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수도권 고속철도(KTX)가 2014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2016년에 개통예정이며, 서울-용인 고속도로를 통해 동탄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해 앞으로 동탄 신도시는 교통과 물류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건설관리 1위인 한미글로벌은 이미 서울월드컵 경기장, 도곡동 타워 팰리스, 제2롯데월드 등 국내외 700여 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책임 시공한다.
시행사에서 직접 운영 관리해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가능하다. 입주민을 위해 에어컨·침대·TV.드럼세탁기·빌트인 냉장고·전자렌지 등 가전제품 일체가 삼성제품으로 갖춰져 있으며, 가구도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풀 옵션이다.
퍼스트에비뉴의 가장 큰 장점은 인근 오피스텔보다 최대 3000만원까지 저렴해서 완공 후 시세차익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다. 계약금은 1900만원이며, 중도금 57% 전액 무이자 융자, 잔금 20%이며 실투자금 3900만원이면 가능하다.
계약즉시 임대차계약서가 발행되며 임대걱정이 없다는게 큰 장점이다. 임대가는 월 70-78만원 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현재 선착순 수의계약이기 때문에 청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문의 : 1577 - 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