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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 전자지갑 ‘신한 스마트 월렛’ 서비스 확대
[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신한카드는 카드업계 최초 전자지갑 서비스인 ‘신한 스마트 월렛’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7월 말까지 두 달여에 걸쳐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퀴즈 이벤트를 통해 당첨되면 삼성스마트 TV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스마트 월렛 사용 고객 중 가맹점 평가에 참여한 회원 전원에게 회당 10포인트씩 최고 2000 포인트를 주고, 최다 평가회원 100명에게는 1만 포인트를 준다.

신한카드는 스마트 월렛을 통해 GS&Point, 하나투어, 모두투어, 휘닉스파크 등의 멤버십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23일부터 시작했으며 향후 LG패션, S-Oil 등 다양한 멤버십에 가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 스마트 월렛은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이 서비스되고 있으며, 아이폰 사용 고객은 30일께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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