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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BIFF 韓-中 여신들의 대결, ‘인형미모’ 종결자는 누구?
송혜교 vs 판빙빙, 최고의 미녀스타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막을 연지 3일이 흘렀다. 많은 여배우들이 레드카펫과 각종 영화 행사에 참석해 우월한 미모와 드레스패션을 뽐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빛났던 스타는 한국의 ‘송혜교’와 중국의 ‘판빙빙’. 이들은 다른 영화배우들과는 다른 ‘인형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영화 ‘마이웨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판빙빙은 턱시도를 차려입은 외국남성이 프린팅 된 니트 원피스로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이와 함께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과 피치톤의 립 컬러로 시크함과 도도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송혜교는 영화 ‘오늘’의 갈라 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장에 레오파드 프린팅이 인상적인 루즈핏 셔츠와 블랙컬러의 팬츠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등장, 황금비율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핫팬츠 아래로 드러난 그의 날씬한 각선미가 눈에 띄었다. 



이어 그는 굵은 웨이브 컬을 넣은 후 머리를 땋아 러블리한 매력과 청순미를 발산했고, 깔끔하면서도 단정한 메이크업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슈팀 부산=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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