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이런정치
이런정치
22대 전반기 의장 우원식 “7일까지 상임위원 선임안 마련해달라”[이런정치]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특별히 여야 원내 지도부에 요청한다”며 “국회법이 정한 기한인 6월 7일 자정까지 상임위원 선임안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우 신임 국회의장은 5일 당선 인사에서 “국회법이 정한 시한을 지켜 원 구성을 마쳐야 한다”...
2024.06.05 16:05
與 국회독재방지법 발의-野 입법권한 강화법 추진…국회법 개정 맞불 [이런정치]
22대 국회가 개원하면서 ‘국회법 개정’이 여야 진영논리에 기반한 ‘쟁점 법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여소야대 국면에서 국민의힘은 ‘원 구성의 법제화’로 거야의 일방적인 국회 운영에 제동을 걸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과반의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은 입법부의 ‘정부 견제 권한...
2024.06.05 10:05
‘여의도 정치권’ 거리 좁히는 오세훈-홍준표 [이런정치]
여권의 ‘잠룡’ 지자체장들이 여의도 정치권과 거리를 바싹 좁히고 있다. 22대 국회에 입성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 지도부와 접점을 늘리고 정책 현안에 대한 의견을 거침없이 피력하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강원도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현역의원들과 1시간30분가량 오찬을 가...
2024.06.05 10:01
[단독] 조국, 잠룡들 모이는 외통위 지원…尹대일·대북 정책 정조준 ‘이재명과 공조’ [이런정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로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를 지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교섭단체인 혁신당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이 지망대로 이뤄지게 되면, 현재 외통위로 배정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 대표가 같은 상임위에서 활동하게 될 가능성도 생긴다. 이에 이 대표와 조 대표가 윤석...
2024.06.05 09:29
보석 후 첫 라디오 출연한 송영길 “야권, 국민 확신 부족”[이런정치]
법원의 보석 허가 결정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4일 “야권이 나라를 이끌어갈 만한 대안이 지금 제대로 준비되고 있는가에 대한 국민의 확신이 부족한 면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민주당으로...
2024.06.04 11:09
北 오물 살포에…與 “피해복구 법적근거 마련”-野 “군사합의 효력정지 나쁜 대책” [이런정치]
국민의힘이 북한의 오물 살포로 인한 차량 파손 등 국민 재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민방위기본법을 개정해 피해복구를 위한 정책을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오물 살포에 대한 정부의 대응조치인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를...
2024.06.04 10:39
채상병 특검법 ‘재발의’에 與 단일대오 파열음…“尹정부가 설명해야” [이런정치]
여야가 22대 국회 시작부터 ‘특검법’으로 맞붙은 가운데 국민의힘 내에서도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대처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특검법의 법적 허점을 주요 반대 이유로 내세우는 여당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앞선 거부권 행사에 국민적 ‘반감’이 높은 상황에서 법적 잣대만...
2024.06.04 10:25
꽉 막힌 원구성, 거야 정책 압박에…與, 연금개혁-세제개편 등 12개 특위 동시 가동 [이런정치]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등 세제 개편, 연금 개혁 등 정책 특별위원회를 동시에 가동한다.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소속 의원들에게 총 12개에 달하는 당 차원 정책 특위 출범을 예고했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2024.06.04 10:11
조국혁신당의 자강론…“종부세 완화도 지구당 부활도 완강히 반대” [이런정치]
“거대한 선단(船團)의 항로를 추종하지만은 않겠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대 국회 개원 후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말이다. 171석의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도 다른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조 대표를 비롯한 조국혁신당 인사들은 최근 민주당 일각에서 제기된 &...
2024.06.04 09:47
18대 0? 데드라인은 7일…여야 원구성 치킨게임 [이런정치]
여야가 22대 국회 원 구성을 놓고 한 치 양보 없는 ‘치킨 게임’에 돌입했다. 원 구성 법정 시한(6월7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양당 모두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대로면 단독 과반을 구성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정보위원회를 포함한 18개 상임위 위원장 자리를 전부 차지하는...
2024.06.03 10:18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