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스타작가 뜨기前 알아보는 프라다,미술계 파워에
요즘에야 모든 이들이 떠받들어 모시는 아니쉬 카푸어, 루이스 부르즈아 같은 작가가 그닥 유명해지기 전에 알아보고, 이들의 작품을 소개했던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 그가 월간 미술시장 전문지로는 가장 많은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미국의 ‘아트+옥션’이 선정한 ‘세계 미술계 파워인사 톱100’ 중 ’파워...
2011.12.19 12:14
모델출신 열성파 러시아여성,미술계 4위‘큰손’
월간 미술시장 전문지로는 가장 많은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미국의 ‘아트+옥션’이 선정한 ‘세계 미술계 파워인사 톱10’에 4위에 오르며 기염을 토한 미모의 여성이 있다.러시아의 유명 모델 출신인 다샤 주크보바가 그 주인공. 러시아 석유재벌이자 영국의 명문구단 첼시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애인이자 파트너...
2011.12.19 11:52
배우 숀 코너리 아들은 알아주는 미술전문가?
배우 숀 코너리의 아들이 미술시장 전문지로는 가장 많은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미국의 ‘아트+옥션’이 선정한 ‘세계 미술계 파워인사 톱10’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스테판 코즈만 코너리는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명배우 숀 코너리(81)의 아들이자, 알아주는 경매전문가이다.뉴욕 소더비 경매의 간판급 스페셜리스트인 그는...
2011.12.19 11:46
세계 미술계 ‘큰손’ 1위는 카타르 공주
“문화강국으로 발돋움”왕실서 미술품 집중수집카타르왕국의 공주가 세계 미술시장의 최고의 ‘큰손’으로 밝혀졌다. 세계적인 아트마켓 전문지 ‘아트+옥션’은 ‘2011 세계 미술계 파워 톱10’을 다룬 12월호 특집에서 카타르 국왕의 딸인 셰이크 알 마야사 빈트 하마드 빈 카리파 알타니〈사진〉공주를 1위로 선정했다....
2011.12.19 11:40
30조대 세계미술시장 쥐락펴락 ‘파워’ 누구?
해마다 약 30조원의 작품이 거래되는 세계 미술계를 쥐락펴락하는 파워 인사는 과연 누구일까? ‘헉’ 소리 나는 고가 미술품을 척척 사들이는 억만장자일까? 최고의 미술전시를 기획하는 큐레이터일까? 아니면 수십, 수백억원짜리 작품을 다루는 경매전문가일까? 그도 아니면 글로벌 시장을 누비는 아트딜러(화랑주)일까?그...
2011.12.19 10:35
눈길끄는 세계 미술계 파워인사는
2011.12.19 10:24
30兆 지구촌 미술시장의 큰손들
유명 미술품·앤틱 다수 보유마야사 카타르 공주 영향력 1위러 자원재벌 아브라모비치 애인모델 출신 주크보바 4위 급부상中 부호·큐레이터 9명 포진가고시안·피노 회장도 상위권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亞 화랑주론 유일하게 포함해마다 약 30조원의 작품이 거래되는 세계 미술계를 쥐락펴락하는 파워 ...
2011.12.19 10:22
카타르 왕녀는 세계미술계 1위 ‘큰손’
카타르의 공주가 전세계 미술계 1위의 ‘큰손’으로 밝혀졌다. 세계적인 미술시장 전문지 ’아트+옥션’은 ‘2011세계미술계 파워 톱10’을 다룬 12월호 특집에서 카타르 국왕의 딸인 셰이크 알-마야사 빈트 하마드 빈 카리파 알타니(Sheikha Al-Mayassa Bint Hamad Bin Khalifa Althani,이하 알-마야사) 공주를 1위로 선정...
2011.12.19 09:32
日 국보급 불교 미술품 서울 나들이
일본 불교 미술에서 백제와 조선의 숨결을 느낀다. 고대 백제 유민들이 정착해 한반도의 불교문화가 뿌리내린 일본 시가현과 비와호 지역의 불교 미술품들이 국내에 대거 소개된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12월 20일부터 일본 문화청(文化庁), 규슈국립박물관(九州国立博物館) 및 시가현(滋賀県)과 공동으로 특별전...
2011.12.19 08:54
'일본군위안부' 고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에 명시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시안에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이 명시된다.국사편찬위원회 산하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개발 공동연구진 가운데 한국사분과위원장을 맡은 손승철 강원대 교수는 17일 “일본군 위안부와 징용, 징병 등 강제동원 내용을 집필기준 시안에 구체적으로 명시하기로 했다”고밝혔다.역사교과서 집...
2011.12.18 11:36
5041
5042
5043
5044
5045
5046
5047
5048
5049
50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