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세계적 거장 18명의 작품 한자리에..필립강 이전기념전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앞(신사동)에서 청담동으로 화랑을 이전한 필립강갤러리(대표 강효주)가 이전기념으로 ‘세계의 유명작가들(WORLD‘S FAMOUS ARTISTS)’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미술계에 큰 족적을 남긴 작고작가에서부터 현재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작가까지 총 18명의 작품이 망라됐다. 자동차, ...
2012.04.05 18:57
세계적 거장 18명의 작품 한자리에..필립강 이전기념전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앞(신사동)에서 청담동으로 화랑을 이전한 필립강갤러리(대표 강효주)가 이전기념으로 ‘세계의 유명작가들(WORLD‘S FAMOUS ARTISTS)’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미술계에 큰 족적을 남긴 작고작가에서부터 현재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작가까지 총 18명의 작품이 망라됐다. 자동차, ...
2012.04.05 18:56
가짜작품으로 골머리 앓는 중국,그 본거지 공개
중국미술시장은 최근들어 급속도로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나 가장 큰 문제는 가짜와 짝퉁 작품의 확산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중국 미술시장의 가짜 제조 본거지를 일제히 공개한 리포트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 중국 내 미술시장 전문사이트인 야창(雅昌)네트워크는 최근 ‘가짜미술품 제조산업 조사’라는 리포트를 웹사이...
2012.04.05 18:51
결코 아이의 손을 놓지 마라
작가 공선옥. 그녀는 평소에 엄마와 데면데면하게 지냈다 한다. 스물 몇 살 쯤에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나게 됐다. 그녀가 그에게 거절의 말을 했다던가. 좁은 시골동네에 와서 소위 ‘깽판’을 놓는 남자가 창피해 죽을 지경이었다. 그때 동네 사람들의 수근거림을 잠재운 엄마의 한 마디. “니 그릇 보다 작은 남자를 만나 ...
2012.04.05 14:32
'벤츠 판매기' 한 여성의 성공스토리
세일즈를 해본 경험이 없는 초짜 여성이 취업 후 첫 달에 4대를 팔았다. 다음달에는 20대를 팔았다. 대다수 신참 세일즈맨들이 처음 몇 달 동안은 두 세대 파는 데 그친다. 경이적인 기록이 아닐 수 없다. 메르세데스 벤츠 세일즈의 아시아 세일즈 디렉터 신민수 씨 이야기다. 그녀는 최근 (2012.청림출판)을 통해 대학을 졸...
2012.04.05 14:30
제갈양은 질투의 화신?
역사학과 심리학의 흥미로운 만남이다. (에쎄. 2012)은 영웅들의 운명적 삶을 지배한 심리의 근원을 파헤친 책이다. 동서고금의 유명 인물 21명이 등장한다. 먼저 히틀러를 보자. 저자는 히틀러의 심리를 분석하면서 ‘심각한 공격적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고 진단한다. 히틀러는 어릴 적부터 망상에 사로잡혔으며 가난과...
2012.04.05 14:28
명랑만화 전성시대…따뜻한 아날로그 숨결
신문수·윤승운·이정문 화백‘만화로 보는 세상’ 展 개최“1960~70년대 우리가 처음 활동할 때는 어디 가서 ‘만화가’라는 소리를 못했어요. 만화가를 워낙 천시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전국 대학에 만화 관련 학과가 150곳도 넘더군요. 만화가 지망생이 ‘두 집 건너 한 명씩’이란 말도 들리고요.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2012.04.05 11:59
국립발레단 ‘스파르타쿠스’ 의상·소품엔 이런 사연이…
남성 발레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스파르타쿠스’가 2001년 초연, 2007년 재공연에 이어 5년 만에 오는 13~15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다.드라마가 강조된 발레 작품인 만큼 배우들의 의상도, 사용되는 소품도 ‘백조의 호수’나 ‘지젤’ 같은 여타 클래식 발레와는 차이가 있다. 지금은 영화나 미국 드라마...
2012.04.05 09:56
어텐션! 우린‘짐승’ 발레리노...5년만에 무대 오르는 국립발레단‘스파르타쿠스
배에 빨래판 하나씩을 품었다. 말벅지(말의 다리처럼 탄탄한 허벅지)가 예사롭지 않다. 영화 300에 등장하는 ‘훈훈한 남자’들의 모습이다. 이제 이들을 무대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다. 국립발레단의 ‘스파르타쿠스’가 오는 13일 5년 만에 팬들을 찾는 것. 발레리노에 의한, 발레리노를 위한, 발레리노의 작품 ‘스파르타...
2012.04.05 09:54
남성 발레의 진수 ‘스파르타쿠스’, 무대 의상과 소품은…
남성 발레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스파르타쿠스’가 2001년 초연, 2007년 재공연에 이어 5년 만에 오는 13~15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다.드라마가 강조된 발레 작품인 만큼 배우들의 의상도, 사용되는 소품도 ‘백조의 호수’나 ‘지젤’ 같은 여타 클래식 발레와는 차이가 있다. 지금은 영화나 미국 드라마...
2012.04.05 08:49
5011
5012
5013
5014
5015
5016
5017
5018
5019
50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30억 주고 전세 산다…대치맘 되려 전세 최고가 썼다 [부동산360]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이 단지별로 상승 또는 하락거래가 이뤄지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 대치동에선 30억 전세 거래가 이뤄지는 등 국내 대표 학군지 입지를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치동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114.15㎡는 지난달 26일 전세보증금 30억원에 새로운 세입자를 들여 최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2022년 1월 같은 타입이 30억원에 전세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는데 이와 같은 금액에 계약한 것이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