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울랄라포토] 밝게 웃는 신유빈
2024파리올림픽 탁구대표 신유빈이 24일(현지시각) 오전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훈련하며 웃고 있다.
2024.07.25 06:37
[울랄라포토] 마스크 벗는 송세라
2024파리올림픽 펜싱 에페 여자 대표 송세라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생드니에 위치한 올림픽 선수촌 내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07.25 06:37
[울랄라포토] 언론에 공개된 베르사유 샤토 드 베르샤유 승마 경기장
24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베르사유 샤토 드 베르샤유 승마 경기장이 언론에 처음 공개된 가운데 관계자들이 시상식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24.07.25 06:37
‘불혹의 비보이’ 김홍열, 올림픽 브레이킹 첫 금메달 노린다 [2024파리]
마치 중력을 거스르는 듯하다. 땅에 머리를 대고 두 팔을 이용해 회전한다. 그런가 하면 손으로 땅을 짚은 채 몸을 띄운 뒤 공중에서 멈춘다. 박자와 한 몸이 된 듯한 현란한 움직임에 관중석에선 탄성이 나온다. 비보이(남자 브레이킹 선수)의 전설, 김홍열(40·활동명 홍텐) 선수의 모습이다. 이번 ‘2024 파리...
2024.07.24 20:01
파리올림픽 식당 샐러드에 아보카도가 빠진 이유[파리2024]
2024 파리 올림픽을 관통하는 슬로건은 ‘친환경’ 이다. 프랑스 정부는 이번 올림픽을 사상 최고 수준의 ‘저탄소·친환경 올림픽’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 역시 과거 대회들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반 가량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친환경 기조에 따라 이번 올림픽에서 제외...
2024.07.24 18:31
밤길 무서운 파리…경찰 피습에 집단 강간까지[파리2024]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파리 시내 곳곳에서 집단 강간, 경찰관 피습 등 사건·사고가 이어져 대회 기간 중 치안에 대한 우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의 도심에서 외국인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한 호주 여성이 파리 ...
2024.07.24 17:04
갤럭시는 되고 아이폰은 안된다…올림픽 시상식서 벌어지는 차별(?)[파리2024]
삼성전자가 파리 올림픽을 기념해 선보인 ‘갤럭시Z플립6 올림픽 에디션’의 언박싱(unboxing) 영상이 공개됐다. 24일 SNS 등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6 올림픽 에디션 제품의 측면 등은 금빛으로 제작됐다. 금메달을 연상하게 하는 색이다. 또한 제품의 뒷면에도 금빛의 올림픽, 패럴림픽 엠블럼과 삼...
2024.07.24 15:11
‘골판지침대’ 이번엔 안 무너지나…파리올림픽 열풍부는 ‘이것’은?[파리2024]
전세계 스포츠인들의 축제로 불리는 올림픽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전 선수들이 생활하는 공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조직위)는 파리 생드니에 위치한 선수촌을 취재진에 공개했다. 이번 올림픽에는 사상 최초로 선수촌 내에 보육시설과 마음챙김 시설이 생겨 선수들의...
2024.07.24 14:16
올림픽 출전권 박탈된 英 승마영웅…말 학대 논란에 “변명 여지없다” [파리2024]
올림픽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거머쥔 영국의 승마 영웅 샬럿 뒤자르댕(39)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박탈당했다. 말에 과도한 채찍질을 하는 등 학대한 영상이 폭로되면서다. 가디언을 비롯한 영국 매체들은 24일(한국시간) “뒤자르댕이 말에게 채찍질한 행위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잃었다”고...
2024.07.24 13:19
남태평양에 마련된 ‘파리 올림픽’ 서핑 경기장 [파리2024]
파리 올림픽이지만 ‘파리’에서 열리지 않는 종목도 있다. 남태평양 타히티섬의 테아후푸 해변에서 펼쳐지는 서핑 종목이 그렇다. 파리에서만 1만5706km 떨어진 지역으로 비행기를 타고 꼬박 22시간이 걸리는 곳이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에 따르면 테아후푸를 비롯한 총 5개 지역이 올림픽 서핑 종목 개...
2024.07.24 11:03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