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mook박해묵 기자의 리우그램]
2016.08.12 11:31
[알쏭달쏭 재밌는 리우올림픽] 수영모를 왜 2개 쓰지?…꽃다발은 어디 갔지?
‘펠프스는 왜 수영모를 두 개나 쓸까?’ ‘시상식의 꽃다발은 왜 사라졌지?’지구 반대편에서 펼쳐지는 2016 리우올림픽은 ‘뉴 월드’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낯설고 새로운 장면들이 많이 연출되고 있다. 히잡을 쓴 비치발리볼 선수가 등장했고 시상식의 꽃다발도 사라졌다. 알면 좋고 몰라도 되는 리우올림픽의 사소한 궁...
2016.08.12 11:30
[리우 올림픽] 수영 황제 펠프스, 금빛 행진 대회 4관왕 달성 …부항은 위약효과?
[헤럴드경제]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31ㆍ미국)가 개인 통산 22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4관왕을 달성했다. 펠프스는 12일 브라질 리우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1분 54초 66을 기록, 금메달을 획득했다. 펠프스의 금빛 행진이 계속되면서 그의 평소 ‘몸 관리’ ...
2016.08.12 11:28
“저는 못 찍습니다” “저는 못 봅니다”… 남북, 짠한 셀카 한장
“저는 (사진) 못 찍습니다.”(북한 여자양궁 감독)“저는 (카메라) 못 봅니다.”(북한 여자양궁 강은주)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 2016 리우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장혜진(LH)은 앞서 16강서 북한 강은주와 만났다. 이번 대회 첫 남북대결이어서 주변의 관심이 뜨거웠다. 남북 선...
2016.08.12 11:25
진짜‘짱’된‘짱콩’…신궁 장혜진, 스물아홉에 활짝 피다
여자 양궁 개인전 金 ‘2관왕’4강서 만난 기보배 최대 고비첫 올림픽 출전서 이룬 쾌거작은거인의 별명은 ‘짱콩’이다. 키가 작아 친구들이 ‘땅콩’이라고 불렀는데 스스로 별명을 고쳤다. 땅콩 중에 최고가 되겠다는 의미다. ‘짱콩’은 자신의 믿음대로 정말 ‘짱’이 됐다. 가장 늦게 피었지만 가장 크고 화려하게 꽃...
2016.08.12 11:24
[리우올림픽] 정영식 울린 마롱, 장지커 꺾고 탁구단식 금메달
리우올림픽 남자탁구 16강서 한국의 정영식을 꺾은 세계랭킹 1위 마롱(중국)이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마롱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탁구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이자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지커를 4-0으로 완파했다. 마롱의 올림픽 단식 첫 금메달이...
2016.08.12 10:58
‘왜 수영모를 2개나 쓸까?’ 리우올림픽의 사소한 궁금증
‘펠프스는 왜 수영모를 두 개나 쓸까?’ ‘시상식의 꽃다발은 왜 사라졌지?’지구 반대편에서 펼쳐지는 2016 리우올림픽은 ‘뉴 월드’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낯설고 새로운 장면들이 많이 연출되고 있다. 히잡을 쓴 비치발리볼 선수가 등장했고 시상식의 꽃다발도 사라졌다. 알면 좋고 몰라도 되는 리우올림픽의 사소한 궁...
2016.08.12 10:47
[리우 올림픽] 전염병에 폭발물까지…안전 문제 재부상, 선수들 “나 떨고 있니?”
[헤럴드경제]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불안한 치안과 오염된 환경으로 오명을 쌓고 있다. 리우올림픽의 골칫거리 중 하나였던 수질 오염 문제는 물론, 폭발물 까지 잇달아 발견돼 안전 문제도 끊이지 않고 부각되고 있다.12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런던올림픽 요트 동메달리스트인 에비 반 애커(31)는 전...
2016.08.12 10:34
반환점 앞둔 올림픽, 시동 늦었지만 ‘10-10’ 목표 절반 달성 ‘순항’
[헤럴드경제]시동은 늦게 걸렸지만 ‘10-10’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반환점을 앞둔 현재 금메달 5개를 획득하며 목표치의 절반을 이미 달성했다.대한민국 선수단이 2016 리우올림픽에서 ‘10-10’(금메달 10개-종합순위 10위) 목표를 향해 힘찬 스퍼트에 돌입했다. 대회 초반 금메달 기대주들의 잇따른 탈락으로 경고...
2016.08.12 10:33
[리우올림픽]‘조모상’ 승마 김동선 귀국 결정…한화 김승연 회장 셋째 아들
[헤럴드경제]조모상을 당한 리울올림픽 승마 국가대표 김동선 선수가 결국 귀국을 결정했다.김동선 선수(27)는 지난 11일(한국 시간) 조모 강태영 여사의 별세 소식에 곧바로 한국행을 택했다.김동선 선수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로도 잘 알려졌다.응원차 리우에 함께있던 김 선수의 두 형도 함께 귀국한 것으로...
2016.08.12 10:25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