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추노꾼' 장혁, 연기대상 잡았다
추노꾼의 한 해였다. 배우 장혁이 ‘2010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 10여년 만에 최고의 기쁨을 맛봤다.장혁은 31일 오후 9시 5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함께 출연한 이다해와 ‘베스트 커플상’까지 받은 장혁은 이날 2개의 트로...
2011.01.01 17:22
고현정은 역시 '대물'이었다
‘대물’의 고현정이었다. ‘2010 SBS 연기대상’의 주인공이다.고현정은 31일 오후 9시 50분부터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0 SBS 연기대상’에서 ‘대물’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연기대상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이로써 고현정은 2년 연속 두 방송사에서 연기대상을 수상한 주인공이 됐다. 대한민국...
2011.01.01 17:21
‘SBS연기대상’ MC 이수경 실수도 ‘차도녀’ 답게
배우 이수경은 ‘연기대상’에서도 ‘차도녀(차가운 도시녀)’ 다운 매력을 뽐냈다.SBS 수목드라마 ‘대물’에서 ‘장세진’으로 열연을 펼친 이수경은 31일 밤 9시50분부터 생방송으로 열린 SBS ‘연기대상’의 진행자로 ‘자이언트’의 커플 이범수와 박진희와 호흡을 맞췄다. 이수경은 ‘대물’에서 보여준 차가운 도시녀...
2011.01.01 10:02
‘서태지 피규어’나온다
서태지가 피규어로 제작된다. 서태지컴퍼니는 9일 “국내 순수 기술로 제작된 ‘서태지 피규어’를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유명 피규어 헤드ㆍ보디 디자이너가 만든 ‘서태지 피규어’는 ‘12inch 액션 피규어’로 실제 사람의 6분의 1 사이즈로, 신체 관절의 움직임...
2010.06.09 11:14
김주형·안병훈, 스코틀랜드오픈 2R 공동 2위…1타차 선두 추격
김주형과 안병훈이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둘째 날 나란히 2위를 기록했다. 김주형과 안병훈은 1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노스버윅의 더 르네상스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를 티럴 해턴(잉글랜드)과 공동 2위(9언더파 131타)로 마쳤다. 단독 선두인...
1970.01.01 09:00
25551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이 돈 못내 집 경매 넘어갔다…위반건축물 주홍글씨 이번엔 벗을까 [부동산360]
#. 위반건축물로 분류된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세입자 A씨는 만기가 다가왔음에도 보증금을 받지 못해 애를 먹었다. 신축급 건물에 위치도 좋고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이지만 위반건축물이라는 이유로 1금융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A씨는 “권리관계도 깨끗한 매물이라 사람들이 많이 보러왔는데 대출이 안되니 다들 돌아서더라”고 토로했다. #. 위반건축물 다가구 건물 소유자 B씨는 일년에 수천만원씩 이행강제금을 납부하다 결국 물건이 경매에 부쳐졌다. B씨는 “비아파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