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일반기사
대명리조트 특별분양, 지금의 절호의 구입기회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2013년 맞이해 콘도, 골프, 스키,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특별회원권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또한 2012년 엠블호텔 여수 5월 오픈과 함께 설악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를 오픈, 거제 리조트를 2013년 6월 오픈 예정으로 특별상품을 출시했다.대명리조트에서 이번에 출시된 특별상...
2013.03.13 13:13
서울 마지막 황금지구 마곡옆 오피스텔 청약열풍
평균수명 100세가 가까운 요즘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60세이상 비정규직이 100만명이 넘었다는 뉴스와 저금리 시대로 이자는 점점 떨어지고 있고 은퇴후 30여년간의 기간을 연금만 믿고지낼수 없는 현실에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운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 조금이라...
2013.03.13 13:04
응암동 현대 힐스테이트 114㎡ (구42평) 30% 내고 즉시 입주가능!!
서울 은평구 일대가 현대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으로 바뀌고 있다.현재 현대건설의 ‘백련산 힐스테이트' 는 서울 최초로 잔금 70%는 2년 후에 납부 하며 입주시 30%만 내면 입주가 가능해, 전세자금으로 내 집 마련 기회를 노릴 수 있다.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지난해 은평구 응암동 7,8,9 구역 재개발을 통해 ‘백련산 ...
2013.03.13 12:31
부산 남천동 역세권 '엑슬루타워' 아파트, 특별분양!
☞ 최대 2억원까지 할인 분양☞ 실 입주금 9천만원으로 입주 가능☞ 계약금 안심 보장제풍림산업은 부산의 대표적 주거지인 수영구 남천동에 '남천 엑슬루타워'를 분양중이다고 밝혔다.남천 엑슬루타워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 대남교차로에 지상 43층 2개동 50~98평형 299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에서는 유일한 5월 입주...
2013.03.13 12:21
제주 아빌로스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고 제주 6대 프로젝트와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오피스텔 주변에 개발 호재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분양시장에서 최적의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는 소형 오피스텔 상품이 제주도에서 더욱 빛을 발휘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면서 투...
2013.03.13 12:01
코레일, 사업방향 오락가락…민간출자사, 몸사리기 급급…서울시는 무리한 사업 확장
단군 이래 최대 개발사업으로 불리는 용산 역세권 개발사업이 2006년 8월 사업 확정 후 7년 동안 제대로 된 공사 한 번 하지 못한 채 파산 수순을 밟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코레일 등 사업주체와 용산역세권개발, 서울시 등을 둘러싸고 책임론이 불거질 전망이다.일단 개발사업 무산의 최우선 책임은 주주에 있다는 평가다...
2013.03.13 11:35
밤새 천당서 지옥으로…59억원 두고 막판까지 ‘네탓공방 ’
30조원 규모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밤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끝내 파산 수순에 돌입했다. 금융이자 ‘52억원’을 두고 막판까지 단기자금 수혈 여부를 놓고 1, 2대 주주가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자존심 다툼을 벌였기 때문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은 전날 도래한 자산담...
2013.03.13 11:34
부동산 장기침체 ‘직격탄’…금융위기후 기싸움에 몰락 자초
시작은 정치적-코레일, 경부고속철도 빚덩이 4兆-개발이익 연연 출자사와 갈등초래비용은 눈덩이-서부이촌동 보상비 아킬레스건으로-초기 총사업비 26조서 31조로 늘어사업은 제자리-“사업 불투명” 삼성물산 지분 포기-코레일·롯데관광개발간 잇단 충돌31조원의 사업 규모로 단군 이후 최대의 개발사업으로 불리던 용산국...
2013.03.13 11:33
7년만에 침몰하는 용산…제2의 두바이 드림에서 디폴트까지
31조원의 사업 규모로 단군 이후 최대의 개발사업으로 불리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결국 파산 수순을 밟게 됐다. 2006년 개발사업의 첫 발을 떼던 시기만 해도 부동산 경기 활황에 서울 최고의 금싸라기 땅이라는 평가 속에 ‘제2의 두바이’ 꿈에 부풀 정도로 면면이 화려했던 개발사업이 7년 만에 좌초되는 운명을...
2013.03.13 11:24
침몰한 용산…또다른 ‘고난의 길’ 시작
코레일-민간출자사 법정싸움 예고자본금·예상 개발이익금 청구 전망용산역세권개발 사업이 은행이자를 갚지 못해 결국 좌초됐다. 용산역세권개발이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졌지만 정작 문제는 이제부터다. 특히 사업 무산의 책임 소재를 두고 코레일과 다른 민간 출자사 간 법정싸움이 예고되는 등 험난한 앞날이 우...
2013.03.13 11:14
3311
3312
3313
3314
3315
3316
3317
3318
3319
3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인터뷰] 강남만 오르고 우리집은 제자리…대출 조이면 집값 격차 더 커진다[부동산360]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과거 대출이 잘 나오던 저가 지역은 매입이 힘들어지고 예전에도 대출이 잘 나오지 않던 고가 지역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는 셈이죠” 유튜브와 강연을 비롯해 여러 신문·방송을 통해 부동산 분석과 전망을 내놓는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 ‘아기곰’. 그는 최근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8월초까지 가파르게 오르던 집값이 상승세를 둔화한데는) 대출 규제로 인한 수요 감소와 심리적 불안이 작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