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송·송 부부 '파경' 소식날 中 판빙빙-리천도 결별…팬들 멘붕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파경' 소식이 전해진 날 밤 중국의 인기 배우 판빙빙(范氷氷)이 연인인 배우 리천(李晨)과 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판빙빙은 이날 밤 8시 30분께(현지시간)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서 "사람의 인생에서 각종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며 "우리는 더는 ...
2019.06.27 22:47
트럼프 아들, 레스토랑서 식사 도중 '침 테러' 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35) 트럼프 그룹 부사장이 시카고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종업원에게 침을 맞는 등 봉변을 당했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데일리는 26일 폭스등 현지매체의 보도를 인용 에릭 트럼프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시카고의 고급 칵테일바 '디 애비어리'(The Aviary)에서 저녁...
2019.06.27 13:55
트럼프 차남, 美식당 찾았다가 '침 세례' 봉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35)가 시카고의 한 고급 칵테일 바를 찾았다가 난데없는 '침 세례' 수모를 겪었다. 26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에릭 트럼프는 '시카고 트럼프 호텔 앤드 타워'에 사업 관리차 방문한 전날 오후 8시30분께 신흥 번화가의 칵테일바 '디 애비어리(The ...
2019.06.27 10:36
트럼프, 국경서 익사한 부녀 사진 보더니 "민주당 법 바꿨으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 부녀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민주당이 법을 바꿨다면 그것(죽음)을 즉시 멈출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2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 부녀 익사 사진에 대해 묻자 "나는 그것을 싫어한다"라고 말했다.매체에 ...
2019.06.27 09:47
'김정일 전속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 평양서 체포
'김정일 전속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가 평양에서 체포됐다는 소문이 있다고 일본 언론 데일리 신초가 2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후지모토가 2012년과 2016년 북한을 방문했을 때 취득한 정보를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정보를 판 혐의로 평양에서 체포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또 후지모토가 2년전인 2017년초 평양...
2019.06.27 08:53
"마두로 암살계획 적발"…베네수엘라 정부 발표 외면 받는 이유
베네수엘라 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암살 계획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야당을 탄압할 구실로 이같은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정부 측은 이번 음모가담자들은 야당 지도자 후안 과이도 역시 베네수엘라 정치판에서 밀어 낼 계획이었다고 밝혔다.26일(현지시간) 정부 대변인 호르헤...
2019.06.27 07:43
아시아 찾는 트럼프 "이번엔 김정은 만나지 않을 것"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아시아를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기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6일(현지시간)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으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문답을 가졌다.그는 김 위원장과 ...
2019.06.27 06:36
英경찰, 착하게 산 93세 할머니 소원 들어주려 '체포'
평생 착하게만 살아온 93세 영국 할머니가 한번 체포당하는 것이 꿈이라던 소원을 이뤘다.조시 버즈(93) 할머니의 바람을 전해 들은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주 경찰의 배려로 그는 수갑을 찰 특별한 기회를 잡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25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과 일간 가디언 등의 보도에 따르면 그레이터멘체스터 경찰은...
2019.06.26 16:47
서울, 외국인 생활비 비싼 도시 세계 4위
서울이 전 세계 200여개 도시 가운데 외국인이 살기에 가장 돈이 많이 드는 도시 4위로 꼽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컨설팅업체 머서가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은 외국인 생활비가 높은 도시 순위에서 작년보다 한 계단 오른 4위로 평가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 보도했다.이번 조사는 전 세계 209개 도시를 상...
2019.06.26 16:26
멕시코 국경서 익사한 '아빠와 딸 사진'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강을 헤엄쳐 건너가려다 함께 익사한 중미 이민자 아버지와 어린 딸의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AP 등 외신이 25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엔 한 남성과 아기가 강가에서 머리를 땅에 묻고 나란히 엎드린 채 숨져있었다.아기는 아빠의 가슴까지 말려 올라간 검은 티셔츠에 몸을 넣고 팔로...
2019.06.26 15:32
5961
5962
5963
5964
5965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