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아마존과 월마트, 인도서 ‘플라스틱 포장 줄이기’ 경쟁
인도에서 온라인 소매시장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겨뤄 온 아마존과 월마트가 이번에는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을 없애기 위한 경쟁에 돌입했다고 미 CNN비지니스가 최근 보도했다.플라스틱 오염은 인도에서 매우 큰 문제로 부각돼있다. 인도 정부에 따르면, 인도에서 소비되는 플라스틱의 약 70%가 그냥 버려지고 있으며, 대...
2019.09.08 08:02
이란, 호르무즈서 또 외국 선박 나포…경유 밀수 시도한 듯
[헤럴드경제] 이란이 석유의 주요 수송로인 걸프 해역 입구 호르무즈 해협에서 외국 선박을 나포했다. 앞서 이란은 지난달에도 석유 연료 밀수를 이유로 걸프역 해역에서 외국 선박을 억류하고, 이어 영국 유조선인 스테나 임페로 호를 나포한 바 있다.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는 경유를 밀수하려...
2019.09.07 21:06
로이터·FT, "일본 닛산차, 한국 시장 철수 검토" 보도
[헤럴드경제] 일본의 닛산자동차가 한국 시장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 정치와 무역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국 내 일본 자동차 판매가 급감하는 가운데 이같은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로이터통신은 6일 닛산자동차가 한국 내 판매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
2019.09.07 10:33
[세계의 기업가⑮]베르나르 아르노 LVMH그룹 회장…‘명품업계의 제왕’ 혹은 ‘캐시미어 두른 기업사냥꾼’
프랑스의 명품브랜드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Louis Vuitton Moet Henessy)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70)이 블룸버그통신이 추산하는 세계부자순위 ‘억만장자 지수’에서 올해 처음 2위에 올랐다. 그는 무려 7년 간이나 2위였던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을 한단계 밀어냈다.아르노 회장은 블룸...
2019.09.07 10:00
"日, '수출규제 철회시 지소미아 재검토' 韓 제안에 불응 방침 변화 없어"
[헤럴드경제] 수출규제 강화 조치를 철회하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재검토하겠다는 한국 측 제안에 일본 정부가 응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교도통신이 6일 보도했다.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한 일본 정부 관계자는 "관계가 없는 수출 문제와 ...
2019.09.07 09:49
소시에테 제너럴 “은행들, 장기 저금리에 대비해야”
프랑스 대형은행 소시에테 제너럴(속젠)이 은행들에게 금리가 오랫동안 낮게 유지될 수 있다며,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미 CNBC방송이 최근 보도했다.필립 헤임 소시에테 제네럴 부사장은 5일(현지시간) 러시아 브라디보스코르에서 열린 제5차 ‘동방경제포럼’에서 “장기 저금리로 은행권의 대출채...
2019.09.07 08:01
중국 유학생들, 비자 소지했음에도 미국 입국 거부 당해
합법적인 비자를 소지하고 미국 대학에 가려던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거 공항에서 입국이 거절돼 중국으로 돌아오는 사건이 벌어졌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립대에서 공부 중인 중국인 유학생 9명이 최근 LA공항에 억류됐다 끝내 입국하지 못하고 중국으로 되돌아왔다.공항 측은 대학이...
2019.09.07 07:08
"선배로서 사퇴 충고" 여상규 ‘편파 진행’ 논란
[헤럴드경제] 6일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이 후보자의 말을 자르고 사퇴를 권고하며 '편파적 진행'을 한다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여 위원장은 이날 조 후보자에게 직접 질의하며 "온 가족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고, 앞으로...
2019.09.06 22:07
송환법 공식 철회에도 홍콩 산발적 시위 계속
홍콩 정부가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공식 철회를 발표한 후에도 홍콩에서 산발적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전날 밤 홍콩 항하우 지하철역에는 100여 명의 시위대가 몰려와 지난달 31일 시위 때 지하철공사가 여러 역사를 폐쇄한 것을 비난했다.이들 시위대는...
2019.09.06 20:49
'짐바브웨 37년 독재' 무가베. 95세로 사망
남아프리카 짐바브웨를 37년간 통치한 로버트 무가베 전 대통령이 9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에머슨 음낭가과 짐바브웨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무가베 전 대통령이 숨졌다고 밝혔다.음낭가과 대통령은 "무가베는 자유의 상징이고 국민의 해방과 자강을 위해 일생을 바친 범아프리카주의자였다"면서 ...
2019.09.06 19:26
5811
5812
5813
5814
5815
5816
5817
5818
5819
58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