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미국·프랑스, 디지털세 갈등 ‘휴전’ 선언…1년간 관세 유예
‘디지털세’를 놓고 갈등의 골이 깊어지던 미국과 프랑스가 일단 올해까지는 대화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20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트위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디지털세에 관해 좋은 토론을 했다”면서 “우리는 모든 관세 인상을 피하기 위해 ...
2020.01.21 10:15
백악관 “상원, 트럼프 탄핵무효 선고해야”…민주당 즉각 반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은 20일(현지시간) 민주당 하원이 주도한 탄핵소추안 관련, “헌법적으로 무효”라고 주장했다.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백악관의 트럼프 대통령 법률팀은 이날 상원에 제출한 변론요지서에서 “상원은 이들 불충분한 탄핵소추안을 신속히 거부하고 대통령에게 ...
2020.01.21 10:07
UN 국제노동기구 “2020년, 10년만에 세계 실업률 증가할 것”
2009년 이후 줄곧 하락세를 보여온 세계 실업률이 세계경제의 장기 침체의 영향으로 2021년까지 소폭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20일(현지시간) 국제노동기구(ILO)가 발표한 ‘2020년 세계 고용과 사회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노동인구의 실업률은 5.4%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고, 올해는...
2020.01.21 09:55
다보스포럼도 들쑤신 ‘앙골라 부정축재 女부호’ 이사벨
부정축재 의혹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앙골라 출신 ‘아프리카 최고 여성 부호’ 이사벨 두스산토스〈사진〉가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개막하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도 뒤숭숭하게 만들고 있다.그녀는 의혹보도 직전 다보스행을 취소했다. 포럼에 참석하는 최고경영자(CEO)들은 이사...
2020.01.21 09:46
中, 우한폐렴 사람간 전염 인정…확산 우려 고조
중국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이 사람 간 전염된다고 밝혔다.21일 중국중앙방송(CCTV)에 따르면 중국 국가보건위의 저명한 과학자인 종난산은 “현재 (우한 폐렴의) 사람 간 전염은 확증적”이라고 말했다. 종난산은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규모를...
2020.01.21 09:17
中, 우한폐렴 사람간 전염 인정…확산 우려 고조
중국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이 사람 간 전염된다고 밝혔다.21일 중국중앙방송(CCTV)에 따르면 중국 국가보건위의 저명한 과학자인 종난산은 “현재 (우한 폐렴의) 사람 간 전염은 확증적”이라고 말했다. 종난산은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규모를...
2020.01.21 08:32
로이터 “삼성, 印에 5억달러 투자…디스플레이공장 추진”
[헤럴드경제=뉴스24팀]삼성디스플레이가 인도에 5억달러(약 5800억원)를 투자해 디스플레이 공장 신설을 추진한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 보도했다.삼성전자 인도법인(Samsung India Electronics Pvt Ltd)이 이달 3일 인도 당국에 제출한 공장 신설안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에 자금 350억루피(약 5708억원)를 빌...
2020.01.20 18:50
中 ‘훙삼다이’ 벤츠 끌고 자금성 들어가더니, 이번엔 시험문제 유출
중국 젊은 특권층인 ‘훙삼다이(紅三代)’들의 생각없는 행동들이 중국을 발칼 뒤집어 놓고 있다. 중국이 자랑하는 세계적 문화유산인 자금성(紫禁城) 내에 벤츠를 몰고들어가 기념사진을 찍은데 이어 시험문제 유출 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훙삼다이는 중국 혁명 원로의 2세인 ‘훙얼다이(紅二代)’...
2020.01.20 15:10
순식간에 '깜깜'…'산불 피해' 호주, 이번엔 먼지 폭풍 덮쳐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州)에 거대한 먼지 폭풍이 일면서 지역 일대가 갑자기 밤으로 변하는 사태가 발생했다.1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날 뉴사우스웨일스 중부 전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먼지 폭풍이 덮쳤다. 먼지가 해를 가리면서 마을 인근은 모두 밤으로 변했다.기상 당국은 이 지역에 거대한 먼지 구...
2020.01.20 15:09
‘佛·英·美 쓰레기 컨테이너 반품’…말레이시아 “세계 쓰레기통 되지 않을 것”
프랑스와 영국, 미국 등 선진국들이 플라스틱 쓰레기가 실린 컨테이너를 말레이시아로 밀수출하려다 적발돼 반송받았다.지난 2018년 중국이 플라스틱 쓰레기 수입을 금지한 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선진국의 쓰레기가 담긴 컨테이너가 밀수입되면서 몸살을 앓고 있는데 맞대응이다.요비...
2020.01.20 14:38
5601
5602
5603
5604
5605
5606
5607
5608
5609
56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