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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직격탄’ Z세대…‘정부에 할말 더하는’ V세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Z세대의 ‘9.11’이 될 수 있습니다.”(제이슨 도시 미국 GCK 연구소 대표)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나 ‘디지털 원주민’으로 불릴 정도로 디지털 환경에 태생적으로 익숙한 세대. 그리고 개인적이고 ...
2020.05.08 11:01
美서 화장지 대란 잠잠해지자 이번엔 물티슈 동나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 극심했던 화장지와 손 세정제 사재기가 잠잠해지자 이번엔 소독용 물티슈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살균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간편하게 청소를 할 수 있는 소독용 물티슈가 부리나케 팔리고 ...
2020.05.08 10:11
구글, 코로나19로 토론토 스마트 시티 개발 포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인해 구글이 진행 중이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중단됐다. 7일(현지시간) CNN,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을 운영하는 알파벳의 자회사 ‘사이드워크랩’이 캐나다 토론토에 추진 중이던 스마트시티 건설 계획을 포기했다. 지난 2년 반에 걸쳐 ...
2020.05.08 10:05
신임 백악관 대변인, 2015년 트럼프를 “인종주의자·경멸적”이라 비난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이 과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인종주의자”라며 혹독하게 비판한 사실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매커내니 대변인은 지난 2015년 6월 말 CNN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멕시코 불법 이민자들에게 한 각종 발언에 대해 &ldqu...
2020.05.08 09:42
트럼프, 또 코로나19 위험 노출…여전히 마스크 안 써
미국 백악관에서 대통령을 보필(valet)하는 군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채 일정을 소화해 논란이 되고 있다. 호건 기들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백악관 안에서 근무하는 군인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반...
2020.05.08 09:32
탄핵 벼랑 브라질 보우소나루…언론·변호사협회 가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미숙하게 대처한 브라질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에 대한 탄핵 요구에 언론·변호사 단체가 가세했다. 7일(현지시간) 외신에 브라질언론협회(ABI)는 전날 브라질변호사협회(OAB)와 함께 작성한 보우소나루 대통령 탄핵 요구서를 호드리구 마이아 하원의장에게 제출했다. 두...
2020.05.08 09:31
美 3월 이후 실업수당 청구 3300만건…코로나 이전 복귀 불투명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제적 여파에 대응해 대규모 부양책과 더불어 경제 재개 움직임을 서두르고 있지만, 고용시장을 강타한 ‘바이러스 충격’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모양새다. 실업자 증가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당초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일었던 고용불안은 ...
2020.05.08 09:20
[BC에서 AD로] 코로나19가 바꾼 Z세대…‘V세대’가 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Z세대의 ‘9.11’이 될 수 있습니다.”(제이슨 도시 미국 GCK 연구소 대표)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나 ‘디지털 원주민’으로 불릴 정도로 디지털 환경에 태생적으로 익숙한 세대. 그리고 개인적이고 ...
2020.05.08 09:00
佛 “파리는 적색경보 유지”…조심스레 문 여는 유럽
유럽 대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되며 각국이 속속 봉쇄 완화 조처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2차 대유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섣불리 긴장을 풀지 않아야 한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에두아르 필리프 프랑스 총리는 7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에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시행 중...
2020.05.08 08:44
美 코로나 진단키트 개발·혈장치료 선봉 한국계 의사…“韓 핏줄 자랑스러워”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인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마운트 시나이 병원. 이곳에는 코로나19 진단키트와 치료제 개발 전선의 선봉에 선 한국 출신 의사가 있다. 바로 이 병원 임상실험센터장 제프리 장(Jeffrey Jhang, 48) 박사다. 장 박사는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학연구소의 미생물학자 ...
2020.05.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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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왕서방 아파트 쇼핑 거세진다…집값 오르자 963채 쓸어담았다 [부동산360]
지지부진하던 집값이 상승 초입에 들어서자 외국인들도 국내 부동산 쇼핑에 나서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건물에 외국인 매수세가 붙는 모양새다. 26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따르면 외국인 집합건물(공동주택, 오피스텔, 빌라 등) 소유권 이전 등기 4월(1479건)~5월(1448건) 연속 1400건을 돌파했다. 외국인 공동주택 소유권 이전 건수가 1400건이 넘은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이다. 매수한 물건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압도적이다. 지난달 기준으로 볼 때 1448건 가운데 서울(194건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