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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터넷인구 2015년엔 7억5000만명”
중국의 인터넷 인구가 2015년에는 7억500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제 컨설팅업체인 매킨지앤드컴퍼니는 최근 2015년까지 중국의 인터넷 인구가 7억500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재 중국의 인터넷 인구는 4억5000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매킨지앤드컴퍼니는 25일 상하이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
2011.02.28 08:58
궁지에 몰린 카다피, 재산 빼돌렸다?
민주화 시위대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정권과의 유혈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카다피 일가가 재산을 해외로 빼돌린 정황이 포착됐다고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카다피가 지난주 비밀리에 영국 런던의 개인 자산 운용가에게 30억 파운드(한화 약 5조5000억원)를 입금시켰다는 것. 이 거래는...
2011.02.28 08:06
튀니지 간누치 총리, 결국 사임(종합)
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 전 대통령 축출이후 튀니지 과도정부를 이끌고 있는 모하메드 간누치 총리(69)가 27일(현지시각) 국영 방송을 통해 사임을 발표했다.간누치 총리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도주한 벤 알리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반정부시위대로부터 사임압박을 받아왔다.간누치 총리는 방송에서 “나의 사임이 새로운 ...
2011.02.28 00:59
개그맨 이름 딴 ‘콘돔’ 출시...논란
최근 중국 콘돔회사에서 중국 개그계의 1인자 자오번산(赵本山, 조본산)의 수제자로 잘 알려진 ‘개그천재’ 샤오선양(小沈阳·30)의 이름을 딴 콘돔을 출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온바오닷컴에 따르면, 문제의 콘돔은 상표 자체가 샤오선양의 이름을 그대로 딴 ‘샤오선양’이며, 케이스 중앙에는 샤오선양을 캐릭터로 형상화...
2011.02.28 00:20
중동 시위 확산? 오만도 유혈 충돌
중동, 북아프리카 시위 사태에서 비교적 동떨어져 있던 곳으로 여겨지던 오만에서도 27일 시위 중 유혈 충돌로 2명이 숨지는 등 반 정부 시위가 중동 각국에 확산되고 있다.예멘과 바레인에서도 대규모 시위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사우디, 이라크는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각각 각종 유화책을 내놓고 고강도 개혁에 착수하...
2011.02.28 00:11
6세 아이 생일파티 비용이 3600만원?
생일을 맞은 아이들은 대개 생일 케익을 자르거나 축가를 부르고 선물을 받는다. 하지만 미국에 사는 6살 그레이시(사진)에게 이 정도는 턱없이 부족하다.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시간) 그레이시의 생일파티에 그의 부모는 무려 3만2000달러(약 3600만원)를 펑펑 썼다고 보도했다. 그레이시는 아직 어려서, 동화...
2011.02.27 22:35
노숙인이 트위터로 딸 찾아 화제
미국 뉴욕의 한 노숙인이 트위터를 통해 딸을 찾은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27일 CNN에 따르면, 뉴욕의 노숙자 대니엘 모랄레스(58)는 11년 전에 헤어진 딸 사라 리베라(27)을 트위터 팔로워들의 도움으로 만났다.지난 25일 뉴욕 도심의 브라이언트 공원에서 딸과 함께 두명의 손자까지 만난 모랄레스는 “기적과 같...
2011.02.27 16:07
유엔 안보리, 리비아 제재결의 만장일치로 채택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6일(현지시각)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와 그 자녀 및 핵심 측근에 대한 여행 금지 및 해외자산 동결 등을 담은 제재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또한 안보리는 카다피 정권의 무차별적인 진압으로 1000여명이 숨진 최근 리비아상황을 반인도적 범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이를 국제형사...
2011.02.27 11:50
36억 대박을 포기한 남성, 왜?
월급으로 무려 200만 파운드(약 36억4000만원)를 받은 한 행운아가 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수중에 들어온 거액을 쉽게 포기해 버렸다. 그는 왜 그랬을까?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시간) 월급으로 200만 파운드(약 36억4000만원)라는 거액을 잘못 받은 한 공장 근로자가 이를 다시 사장에게 돌려줬다고 보도했다...
2011.02.27 09:52
쿠르드족, 카다피도로 이름 바꾸기로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정부의 한 도시가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이름을 땄던 도로 이름을 다시 바꾸기로 했다고 최근 AFP통신이 보도했다. 술레이마니아 지역 대변인은 “카다피가 국민들을 존경하지 않기 때문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술레이마니아는 쿠르드족의 입장을 옹호한 카다피에...
2011.02.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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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