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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게 아내가 있었다(?)…고대 파피루스 문서 파편 논란 확산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아내는…”영화 ‘다빈치코드’의 한 장면이 아니다. 실제로 이런 내용이 적힌 일명 ‘예수의 아내를 위한 복음서’(Gospel of Jesus’s Wife)로 알려진 파피루스 문서 파편을 둘러싸고 그 내용의 진위는 물론, 문서의 진품 여부에 대한 논란이 또다시 거세지고 있다.지난 2012년 하버드...
2014.04.11 10:18
인도 총리 유력후보 ‘모디’ 숨겨둔 아내 미스터리
현재 총선이 진행되고 있는 인도에서 가장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로 꼽히는 나렌드라 모디 (64ㆍ사진) 구자라트 주지사에게 오랫동안 숨겨둔 아내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인도 신분제 카스트에서 하위 계급인 ‘간치’ 출신에서 자수성가한 정치인인 모디 주지사는 반부패ㆍ청렴 이미지를 바탕으로 이번 총선에서 ‘모디...
2014.04.11 10:18
아라비카 원두 값 2년래 최고, 앞으로 2년 더 오를 수도…
‘엘 니뇨’가 아라비카 커피 원두 가격을 2년 만에 최고수준으로 밀어 올렸다.기후 변화로 인한 작황 감소가 우려되는 가운데, 시장 전문가들은 특히 브라질의 생산량 감소가 향후 원두 가격 추가 인상을 불러일으킬까 우려하고 있다.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5월 인도분 아라비카 커피 원두 선물 가격은...
2014.04.11 10:16
"프랑스 NGO, 北 노인에 100만달러 식량지원" <美방송>
프랑스의 민간 구호단체인 ‘트라이앵글 제너레이션 휴머니테어’가 북한 노인에게 식량을 지원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1일 전했다.이 단체는 올해 1월 북한 노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지원사업을 시작했다며 유럽연합 국제개발청에서 지원받은 100만 달러(약 10억3000만원)를 27개월 동안 투입할 계획이라고...
2014.04.11 10:07
푸틴이 가스 밸브 막으면?…동유럽 제조업은 멈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09년에 이어 또 다시 유럽으로 가는 가스 수송관 밸브를 잠그면 어떻게 될까’이같은 우려가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중단’ 엄포에 유럽이 떨고 있다.푸틴 대통령이 10일 (현지시간) ‘가스 무기’ 카드를 빼들자, AP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서...
2014.04.11 09:46
보스턴 마라톤 테러 막을 수 있었다…러, 테러 정보 파악하고도 美에 제공 거부 의혹
지난해 4월 폭발물 테러로 3명이 죽고, 260여명이 부상당한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러시아가 2013년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범 타메를란 차르나예프가 위험 인물이라는 정보를 최소 2년전 인지하고도 세부사항을 미국 정보당국과 공유하기를 거부해 테러를 막을 수 있는...
2014.04.11 08:17
가장 깊은 바다, 최고 수심이 무려…“에베레스트 높이보다 깊어”
[헤럴드생생뉴스] 가장 깊은 바다로 알려진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깊은 바다로 꼽히는 마리아나 해구(Mariana Trench)를 소개하는 글이 올라왔다. 마리아나 해구는 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의 동쪽에서 남북방향 2550㎞의 길이로 뻗어있는 것으로...
2014.04.11 08:04
인구 10만명당 90명이 살인 당하는 나라…온두라스 살인율, 세계 1위 <유엔보고서>
‘인구 10만명당 90명이 살인을 당하는 나라, 하루 20명의 국민이 죽어나가는 나라’세계에서 살인율이 가장 높은 남미대륙 온두라스의 현주소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유엔마약범죄사무국(UNODC) 보고서를 인용, 2012년 온두라스의 살인율이 인구 10만명당 90.4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보도했다.온두라스의 살...
2014.04.11 07:58
푸틴, 유럽에 ‘가스 공급 중단’ 으름장…유럽 가스공급량 15% 축소 위협
크림반도 침공에 따른 서방의 경제 제재로 위기에 몰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천연가스’를 무기로 역공에 나섰다.유럽 전체 천연가스 사용량의 30%를 공급하는 러시아가 실제로 가스공급관을 잠글 경우 유럽은 올 겨울 사상 최악의 한파를 맞게 된다. 서방측으로서는 핵무기 다음으로 위협적인 무기를 푸틴이...
2014.04.11 07:39
푸틴, 크림병합은 ‘국민의 뜻’…비밀 여론조사서 주민 80%가 지지해 결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크림반도 병합은 ‘러시아 국민의 뜻을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10일(현지시간) 이타르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 외곽 관저에서 크렘린 외곽 정치조직 ‘전(全)러시아국민전선’ 열성회원들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러시아가 처음부터 크림을 병합하려 계획했던...
2014.04.1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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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