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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BS “수학, 9월 모평보다 최상위권 변별력 강화”[2024 수능]
1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2시10분까지 진행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은 지난 9월 모의평가 때 불거진 ‘물수학’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심주석 EBS 현장교사 평가단(인천하늘고) 교사는 “수학 영역은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기...
2023.11.16 15:51
[속보] “수학 영역, 복잡한 계산·반복훈련 문항 대신 종합사고력 필요 문항 출제”
2023.11.16 14:23
수능 1교시 결시율 10.6%, 전년비 소폭 감소…응시자수 44만 8228명[2024 수능]
16일 진행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1교시 결시율이 10.6%를 기록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이날 2024학년도 수능 1교시 국어영역 응시자 수가 44만 8228명으로 1교시 지원자 50만 1321명 중 89.4%가 응시했다고 밝혔다. 결시 인원은 5만 3093명으로 10.6%다. 전년 결시율 10.8% 대비 0....
2023.11.16 14:16
수능 복병은 ‘불국어’?…입시업계 “수능, 9월 모평보다 어렵다” 한목소리[2024 수능]
16일 오전 8시40분께 시작된 ‘2024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 영역이 종료된 가운데 입시업계가 지난해 수능에 비해 특히 어려웠다는 분석을 내놨다. 입시업계 “국어, 어려웠다” 16일 종로학원은 ‘2024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출제경향 분석’ 보도자료를 통해...
2023.11.16 12:39
EBS “국어 영역, 작년 수능·9월 모평보다 어려워…독서 4지문 모두 EBS 연계”[2024 수능]
16일 오전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실시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올해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려웠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윤혜정 EBS 현장교사 평가단(서울 덕수고) 교사는 “2024학년도 수능 국어영역은 2023학년도 수능이나 올해 9월 모의평가보다 수험생들이 다소 어렵게 체...
2023.11.16 12:05
킬러문항 없는 첫 수능…“공교육만으로 변별력 확보”
사교육 대책 따라 킬러문항 배제 선택과목 간 유불리 해결도 노력 “출제위원단과 검토위원단은 교육부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소위 킬러문항을 배제하고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게 출제했습니다.” 정문성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경인교대 사...
2023.11.16 11:44
‘수험생 격려’ 올수능 필적확인문구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수험생 필적확인 문구는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였다. 이는 양광모 시인의 시 '가장 넓은 길'에 쓰인 문장이다. 필적확인 문구는 수험생들이 답안지의 필적 확인란에 직접 써야하는 문구다. 이는 2004년 수능(2005학년도)에서 대리시험 등 대규...
2023.11.16 11:41
[속보]“국어 영역, 범교과적 소재 활용해 출제”…EBS 연계율 51.1%
[헤럴드경제(세종)=박지영]“국어영역, 범교과적 소재 활용해 출제”…EBS 연계율 51.1%
2023.11.16 11:12
킬러문항 없는 첫 수능… “교육과정만으로 변별력 확보”[2024 수능]
“출제위원단과 검토위원단은 교육부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소위 킬러문항을 배제하고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게 출제했다” 정문성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경인교대 사회교육과교수)은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
2023.11.16 10:01
[속보] “수능 출제, EBS 교재·강의 연계율 50%”
2023.11.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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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