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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5 대입 수시가이드-한양대] 논술전형에 교과성적 반영 안 해
한양대학교의 수시전형은 4개로 구성됐다. 학생부교과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으로 선발(3배수)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2단계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전년도 기준, 1단계에서 합격한 합격자의 계열별 합생부 등급 분포는 자연계는 1.16, 인문계는 1.15, 상경계는 1.13이다. 2단계 면접은 2인 이상의 면...
2014.08.28 07:25
[2015 대입 수시가이드-한국외대] Language & Trade학부ㆍ지식콘텐츠학부 신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인문계는 국영수사, 자연계는 국영수과를 반영하고, 학년별로 별도의 반영비율은 없으며, 면접이 없이 학생부 교과 점수를 이용해 일괄합산 형태로 선발한다. 세부 교과목 별로 원점수 환산점수와 등급 환산점수 중 수...
2014.08.28 07:25
[2015 대입 수시가이드-중앙대] 산업보안학과ㆍ소프트웨어전공 신설
중앙대학교는 2015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 5013명의 63%인 3156명을 수시모집으로 뽑기로 했다. 수시모집은 학생부전형, 논술전형, 실기전형, 특기자전형으로 간소화했다. 학생부 전형을 확대해 수시모집 인원의 54%인 1708명을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며,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수능최저학력...
2014.08.28 07:25
[2015 대입 수시가이드-인하대] 의예과 21명 신규 선발
인하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3865명)의 64.5%인 2493명을 선발한다. 올해도 논술중심전형은 ‘논술우수자전형(일반)’과 ‘논술우수자전형(수학과학)’으로 유지된다. ‘논술우수자전형(일반)’의 경우 수시1, 2차로 나눠 선발하던 논술고사가 수능 이후로 통합되면서 모집단위별 선발인원(1030명)...
2014.08.28 07:25
[2015 대입 수시가이드-이화여대] 논술형 일반전형 변별력 강화
이화여자대학교는 수시모집에서 4개의 전형유형으로 간소화했다. 수시의 논술형 일반전형에서 우선선발단계가 폐지돼 단일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전체 모집인원 600명 전원에게 적용해 선발하므로 논술고사의 변별력이 다소 강화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수능 시험일 이후로 변경해 실시하고 있는 논술고사는 모집단위별로...
2014.08.28 07:24
[2015 대입 수시가이드-숙명여대] 논술ㆍ학업우수자전형 제외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숙명여자대학교는 수시모집 모집인원으로 정원 내 기준 1068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논술 60%,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하며 총 350명을 선발한다. 논술위주 전형인만큼 전년도 기출문제 및 모의논술 기출문제를 통해서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수능 4개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4이...
2014.08.28 07:24
[2015 대입 수시가이드-숭실대] SSU미래인재전형, 자기주도형 인재 선발
숭실대학교의 학생부 전형은 학생부 종합전형과 학생부 교과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 종합전형에는 SSU미래인재,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특성화고졸재직자(정원 내, 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정원 외), 장애인등 대상자(정원외) 전형 등이 있다. 지원자에게 공인어학성적, 올림피아드 입상실적, 해외봉사, 영...
2014.08.28 07:24
[2015 대입 수시가이드-연세대] 학교활동우수자전형, 삼수생도 지원 가능
연세대학교의 2015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위주 전형은 학생부교과 전형(257명)과 학생부종합 전형(373명)으로 구분된다. 전년도 510명에서 120명(23.5%) 증원해 63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종합평가해 면접대상자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 및 서류평가 결과를 종합해 ...
2014.08.28 07:24
[2015 대입 수시가이드-서울여대] 일괄합산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서울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8.7%인 1072명(정원내 977명, 정원외 95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1, 2차 구분없이 9월1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전년도에 비해 전형명과 전형방법을 간소화했으며, 주요 전형으로는 일반학생전형(교과위주)에서 418명을, 학생부종합평가전형(비교...
2014.08.28 07:24
[2015 대입 수시가이드-성신여대] 학생부 성적으로 교차지원 가능
성신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235명(전체 모집인원(정원 외 포함) 대비 52.6%)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특기자/실기 전형으로 실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성신체인지 전형과 성신자기주도형인재 전형의 2개 전형을 통합해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으로 총 454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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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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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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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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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