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반미시위 주도' 이적단체 간부, 항소심서 국보법 유죄
[헤럴드경제]이적단체가 주도한 반미시위 집회에서 사회를 보는 등 주도적 역할을 했다면 국가보안법상 이적동조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부장 성수제)는 범민련 남측본부 간부 김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자격정지 1년6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김씨는 지난해...
2014.09.27 10:28
10월2일 전국에 비…기온은 평년과 비슷
[헤럴드경제]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는 30일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다. 또 10월 2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9월30일과 10월3일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 영동 지방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기온은 평년(최저기온 7~18도...
2014.09.27 10:18
‘합의금 장사의 수단으로 전락한 저작권법 개정해야’ 오픈넷 캠페인 나서
[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사단법인 오픈넷은 합의금 장사의 수단으로 전락한 저작권법 개정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저작권법 개정 운동은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중인 저작권 ‘합의금 장사 방지법’ 통과를 위한 서명 운동, ▷ 법제사법위원회 국회의원실에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전화 걸기 및 SNS를 활용한...
2014.09.27 10:13
인간 세계 큰 피해 준 태풍 죗값 물어 환생 불가…태풍 이름 이모저모
올 들어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은 총 3개로 평년(지난 30년 평균 2.2개)보다 많다.올해 국내에 영향을 끼친 태풍은 제8호 ‘너구리(NEOGURI)’, 제11호 ‘할롱(HALONG)’, 제12호 ‘나크리(NAKRI)’다.태풍이 언론 보도에 자주 오르내리면서 독특한 태풍의 이름이 어떻게 붙여지는지 궁금증이 높다.국가태풍센...
2014.09.27 10:13
이영애 등 120여명 애장품 기증…수익금 강남복지재단에 기부
이영애, 김정은, 이종석, 조정석, 빅뱅 지드래곤, JYJ 준수, GOD 등 유명 연예인들의 애장품을 판매하는 스타 자선 바자회가 열린다.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는 2014 강남패션페스티벌 부대행사로 10월 1일 오전 12시30분 현대백화점 삼성점 앞 특설무대에서 스타 애장품 경매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14.09.27 10:04
남녀 외모 전성기 나이…찰나의 청춘 ‘남자는 27세~29세, 여자는?’
[헤럴드경제] 남녀가 생각하는 외모 전성기 나이 조사결과가 공개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온리유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남녀 외모 전성기 나이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비에나래는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본인의 외모가 가장 뛰어났던...
2014.09.27 09:55
검찰, SAC 이어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로비 의혹 수사
검찰이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의 입법로비에 이어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의 경영비리 의혹 수사에 나섰다.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임관혁)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와 김남경(58) 이사장의 자택 등 6∼7곳을 압수수색해 회계자료,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
2014.09.27 09:54
무자격 중국인들에게 안마시킨 업소 주인과 종업원, 벌금 600만원
안마사 자격 없는 중국인들로 하여금 안마를 시킨 업소 주인과 종업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 하상제 판사는 서울의 한 마사지 업소의 주인 A씨과 종업원 B씨에게 의료법 위반으로 각각 벌금 400만원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서울에 한 지역에서 객실 6개가 구비된 한 마사지...
2014.09.27 09:40
서울-샌프란시스코, 문화관광시설 이용 할인 추진
[헤럴드경제]서울시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시가 양 도시 시민이 각 도시의 문화·관광시설을 이용할 때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시청에서 에드윈 리(Edwin M. Lee) 시장과 만나 ‘문화·관광시설 상호 우대 사업에 관한 협의서’를 체결했다. 협의...
2014.09.27 09:24
‘성추행 혐의’ 박희태 전 국회의장, 경찰 조사 후 귀가
[헤럴드경제]골프 라운딩 중 경기진행요원(캐디)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상임고문 박희태(76) 전 국회의장이 27일 새벽 경찰에 기습적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강원지방경찰청 성폭력 특별수사대는 박 전 의장이 이날 오전 4시30분께 출석해 3시간 가량 조사받고 오전 7시30분께 귀가했다고 밝혔다...
2014.09.27 08:45
33211
33212
33213
33214
33215
33216
33217
33218
33219
33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