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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롯데칠성-두일캡 동반성장 협약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정황)는 20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협력업체 (주)두일캡을 방문해 기술 개발 및 해외진출 등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동반성장 협약식을 체결했다. 정황 롯데칠성음료 대표는 임원들과 함께 두일캡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상생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약속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협력사와의...
2011.01.21 11:11
<포토뉴스>롯데건설 동반성장 간담회
롯데건설 박창규(왼쪽 네 번째)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전문건설사인 마천건설 본사를 방문해 롯데건설과 협력사의 동반성장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2011.01.21 11:10
<포토뉴스>사공일 무협회장 오찬강연
사공일 G20정상회의 준비위원장 겸 한국무역협회장은 주한미상공회의소가 20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한 올해 첫 오찬강연을 통해 G20 성과와 한ㆍ미 FTA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사공(가운데) 회장이 에이미 잭슨(왼쪽 두 번째) 주한미상공회의소 대표 등 암참(AMCHAM) 회원사 CEO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1.01.21 11:09
<포토뉴스>헤럴드미디어, 현대아이티와 디지털미디어사업 MOU 체결
헤럴드미디어는 20일 디지털 디스플레이 중견기업인 현대아이티와 수도권 지역의 디지털 미디어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박행환(왼쪽부터 세 번째) 헤럴드미디어 대표이사와 이진호(네 번째) 현대아이티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1.01.21 11:09
설연휴...귀성객 가장 몰릴 때는?
올해 설 연휴에 고향을 찾는 직장인이나 구직자들은 설 이틀 전인 2월1일을 귀성일로, 설 다음 날인 2월4일을 귀경일로 예정한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21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과 구직자 16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가 올해 설에 귀성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귀성 예정일로는 가장 많...
2011.01.21 11:06
<헤경 연중기획> 좋은교육 자문위원단 위촉
헤럴드경제는 올해 연중기획으로 ‘좋은교육 프로젝트, 내일을 열다’를 시작합니다.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하면서도 권의지계(權宜之計)에 그치고 있는 경우가 다반사인 교육 현장의 현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기획입니다.이를 위해 전문가들을 모셔서 ‘좋은교육 자문위원...
2011.01.21 11:06
구로구, 설맞이 다채로운 이벤트
구로구가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23일 구청광장에서는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서울시 자동차부분 정비사업조합 구로지회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20여명의 정비전문가가 참여해 엔진, 제동장치, 각종 오일, 타이어공기압 등에 대해 점검해준다.정비사업조합 구로지회에서는 이날...
2011.01.21 11:03
송명근 교수 카바수술, 오늘 안전성 최종 결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1일 카바수술(CARVAR)의 안정성을 최종 확정한다.보건복지부는 21일 저녁 6시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를 열어 송명근 건국대병원 교수가 시술 중인 종합적 대동맥 판막 및 근부성형술(CARVAR)의 안전성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에 소속된 의학 전문가들은 이날 ...
2011.01.21 11:00
도발 사과 수위놓고 힘겨루기 불보듯
“유감” 수준돼야 대화 급물살북한의 ‘남북 고위급군사회담’ 제의에 정부가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일촉즉발이 우려되는 팽팽한 군사적 대치상황이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우리 측은 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무력 도발과 관련한 북측의 사과와 재발 방지에 대한 확약,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 확인을 전제...
2011.01.21 10:55
<헤경 연중기획> ‘사교육 1번지’ 강남서 사교육 물리친 아이들
#1. 지난 12일 서울 반원초의 한 교실. 방학이지만 많은 아이들이 실험에 몰두하고 있었다. 영재과학실업반이었다. 학생들은 준비해 온 개구리를 해부하며 양서류의 신체적 특징을 익히기에 바빴다. 5학년 김모(12) 군은 “식물 관찰, 조류 관찰 등을 통해 새삼 과학의 신비를 깨닫고 있다”며 “나중에 유명한 생명공학자가...
2011.01.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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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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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의도 43층의 꿈 말짱도루묵(?)…고도 완화 안건 또 상정 불발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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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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