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尹, 베트남 총리 접견…"국방-안보 전략적 협력 강화" 기대
윤석열 대통령은 2일 한국을 공식방문 중인 팜밍찡 베트남 총리를 접견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이 이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 간 통관 간소화 등 제도적 협력을 계속 강화해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퇴역함, 퇴역경비정 양도 사업과 방산...
2024.07.02 19:30
대통령실, 野 검사탄핵에 "수사권을 민주당에게 달라는 것"
대통령실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수사를 이끈 검사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해 "결국 자기가 원하는 방식대로 수사하게 해달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서울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사권을 민주당이 갖게 해달란 것과 다를게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4.07.02 16:22
[속보] 대통령실, 尹 탄핵청원에 "명백한 위법 없이 가능하다 보지 않아"
대통령실은 2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청원에 대해 "명백한 위법한 사항이 없는 한 가능하다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국회 상황 지켜봐야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2024.07.02 15:50
尹, 리튬전지 공장 화재에 “과학적 안전대책 수립해야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첨단신산업의 화재 유형과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더 과학적인 안전 대책을 수립해야한다”고 밝혔다. 22대 국회를 향해 “합리적인 대화와 타협이 사라지면 모든 어려움과 고통은 국민에게 돌아간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
2024.07.02 10:47
[속보] 尹, "배터리 안전관리 실태 원점에서 점검"
[속보] 尹, "배터리 안전관리 실태 원점에서 점검"
2024.07.02 10:10
[속보] 尹, 김홍일 방통위원장 사의 수용…면직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은 2일 언론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조금 전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해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2024.07.02 09:35
김홍일 방통위원장 자진사퇴…尹, 곧 면직안 재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2일 자진사퇴했다. 취임 6개월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뜻을 수용하고 이날 중 면직안을 재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홍일 위원장은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되기 전 사퇴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된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대신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통위...
2024.07.02 09:25
대통령실, 이태원 참사 조작설 제기에 "尹, 그런적 없어"
대통령실은 김진표 전 국회의장의 회고록에서 제기된 윤석열 대통령의 이태원 참사 조작설 제기 발언에 대해 "윤 대통령은 그런 이야기를 한 적 없다"고 밝혔다.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현안 질의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
2024.07.01 15:38
'VIP 격노설' 두고 날선 공방…대통령실 "들은바 없다"
대통령실이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한 이른바 'VIP 격노설'에 대해 "들은 바 없다, 격노한 적 없다"고 일축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야당이 추진 중인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서도 거부권(재의요구권)을 시사했다. 1일 정진석 비서실장을 포함해 대통령실 주요 참모들은 서울 여의도 ...
2024.07.01 13:53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北 위협에 압도적 대응역량…공급망위기 적시대응"
장호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1일 "북한의 위협에 압도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고 적이 넘볼 수 없는 강군으로 거듭나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모두발언에서 "2023년 4월 워싱턴 선언으로 한미 동맹을 핵 기반 안보동맹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한미 핵협의그룹(NC...
2024.07.01 11:24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