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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
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시사 “수사·사법 절차 우선 지켜봐야”[尹대통령 취임 2년]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수사 당국에서 상세하게 수사 경과와 결과를 잘 설명할 것인데, 그것을 보고 만약 국민들께서 ‘이거는 봐주기 의혹이 있다’, ‘납득이 안 된다’고 하면 그때는 제가 특검을 하자고 먼저 주장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
2024.05.09 11:09
[속보] 尹 “한일, 과거사 걸림돌에도 인내하며 갈 길 가야”
尹 “한일, 과거사 걸림돌에도 인내하며 갈 길 가야”
2024.05.09 11:03
尹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임기내 기초연금 40만원” [尹대통령 취임 2년]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저출생 고령화를 대비하는 기획 부처인 ‘저출생대응기획부(가칭)’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총선 패배 후 내놓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으로 윤 대통령은 “단순한 복지정책 차원을 넘어 국가 아젠다가 되도록 하겠다”며 국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기자회견의 최대 현안으로 꼽혔던 채...
2024.05.09 10:58
[속보] 尹, ‘한미 방위비 협상’ 질문에 “탄탄한 동맹 기반해 문제 풀 것”
尹, ‘한미 방위비 협상’ 질문에 “탄탄한 동맹 기반해 문제 풀 것”
2024.05.09 10:57
尹, ‘김건희 특검법’에 “특검 본질 취지와 맞지 않아”[尹대통령 취임 2년]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야당에서 추진하는 부인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지금도 여전히, 할 만큼 해놓고 또 하자는 것은 그야말로 특검의 본질이나 제도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 여사에 대한 검...
2024.05.09 10:54
尹 “ISA 비과세 한도 확대·금투세 폐지…경제 회복의 청신호” [尹대통령 취임 2년]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비과세 한도를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폐지하는 ‘소득세법’ 개정은 많은 국민들께서 간절히 바라셨던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2024.05.09 10:51
국민 24번·민생 14번…尹 “민생 어려움 안풀려 송구”[尹대통령 취임 2년]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앞으로 3년, 국민의 삶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4·10 총선 패배 후 국무위원들에게 “국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 모두 몇 배로 더 각고의 노력을 하자”고 주문한 데 연장선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2024.05.09 10:40
[속보] 尹대통령 "생계급여 대상 확대, 지원수준 인상"
[속보] 尹대통령 "생계급여 대상 확대, 지원수준 인상"
2024.05.09 10:15
[속보] 尹대통령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국가 아젠다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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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0:15
[속보] 尹 기자회견 시작 "시장경제, 건전재정 기조 정착…민간주도 성장 바꿔"
[속보] 尹 기자회견 시작 "시장경제, 건전재정 기조 정착…민간주도 성장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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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