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대통령실 "日, 네이버 의사 불리한 조치 절대안된다"
대통령실은 라인야후 사태에 대해 "적절한 정보보안 대책이 제출되는 경우, 일본 정부가 자본구조와 관련해 네이버 의사에 배치되는 불리한 조치를 취하는 일이 절대 있어선 안된다"고 밝혔다. .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라인야후가 일본 정부에 자본...
2024.05.14 16:22
[속보] 대통령실 "日 정부, 네이버 의사 배치되는 불리한 조치 절대 안돼"
속보] 대통령실 "日 정부, 네이버 의사 배치되는 불리한 조치 절대 안돼"
2024.05.14 15:47
폐기물 2534톤 방치…감사원, 폐기물처리 업무 태만 공무원 수사요청
감사원이 폐기물처리시설 관리·감독을 소홀히한 김천시, 양주시 담당 공무원과 양주시에서 소각열회수시설을 소각시설 관련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업체를 지난 2월 검찰에 수사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감사원은 이날 '폐기물 처리 및 관리실태' 전문공개를 통해 환경부 등 4개 기관에 대해 총 11건의 위...
2024.05.14 15:11
尹, "정치적 유불리 안따지고 개혁"…노동법원 설치도 주문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개혁이라고 하는 건 지금 세상에서는 적을 많이 만드는 일"이라면서도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임기 동안 반드시 문제를 짚고 넘어가야겠다"며 개혁 의지를 피력했다. 윤 대통령은 교육, 노동, 연금, 의료개혁 등에 대한 흔들림없는 추진의지를 밝히는 한편 노동법원 설치...
2024.05.14 13:56
尹 “노동약자 지원보호법 제정…특성별 즉시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근본적인 차원에서 노동약자를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정부는 ‘노동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한 법률’을 제정해 국가가 (노동약자를) 더 적극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고맙습니다...
2024.05.14 10:48
[속보] 尹 "노동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한 법률 제정" 추진…지원체계 정비
[속보] 尹 "노동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한 법률 제정" 추진…지원체계 정비
2024.05.14 10:15
대통령실 "네이버, 日 정보보호 압박땐 책임지고 돕겠다" [용산실록]
대통령실이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네이버에 구체적인 입장을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 경영상 의사결정으로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하겠다면 상관 없지만, 그 외 이유로 지분매각을 ‘압박’을 받는다면 정부 차원에서 이를 책임지고 돕겠다는 것이다. 네이버 노조가 지분 매각 반대를 밝힌 가운데 이날 열리는 라...
2024.05.14 09:21
尹, 與 새 지도부와 만찬…"총선 민심, 국정운영에 적극 반영"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관저에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과 상견례를 겸한 만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잘 새겨서 국정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만찬은 총선 이후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은 당 지도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05.13 20:51
尹, "국민 통합 기반은 성장…곳간에서 인심나"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통합을 이뤄내는 가장 중요한 기반은 결국 성장"이라며 "국민소득이 증대되고 국가 재정이 넉넉해야 국민이 누리는 자유와 복지의 수준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성과보고회...
2024.05.13 19:45
‘라인 사태’ 적극 발언하는 정부…“차별적 조치 안 된다는 분명한 입장”
정부가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로 촉발된 ‘라인야후 지분 매각 사태’와 관련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는 기조다. 기존 ‘네이버의 입장을 존중하고 필요한 지원을 한다’는 공식 입장 외에 적극적인 발언을 삼가왔지만, 정치권 공방으로 이어지면서 여론이 악화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024.05.13 19:1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0억 분양가가 14.8억으로 뛰었다…공사비가 바꾼 집값 [부동산360]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이 시공사와 공사비 인상 문제를 매듭짓고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양측은 공사비 증액을 놓고 1년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시공사 해지 절차 직전까지 갔으나 극적으로 갈등을 봉합했다. 조합은 이르면 올해 9월부터 이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홍제3구역 재건축조합은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은행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주비 대출은 재건축·재개발구역 철거가 시작될 때 소유자들이 대체 거주지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집단대출이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