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文대통령, 모욕죄 고소 취하
[속보]文대통령, 모욕죄 고소 취하
2021.05.04 15:50
文대통령, 새 검찰총장에 김오수 지명…靑 "최다 노미네이션 '역량 있다'는 방증"
문재인 대통령이 새 검찰총장 후보로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지명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3일 전했다. 박 대변인은 "김 후보자가 적극적 소통으로 검찰 조직을 안정화시키는 한편 국민이 바라는 검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소임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
2021.05.03 16:45
[속보] 文대통령, 신임 검찰총장에 김오수 전 법무차관 지명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신임 검찰총장 후보로 김오수 전 법무차관을 지명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김 후보자에 대해 "대검 과학수사부장과 서울북부지검장, 법무차관 등 법무와 검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주요 사건을 엄정하게 처리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quo...
2021.05.03 16:25
文대통령 "4월 접종목표 10%초과, 상반기 1300만명으로 상향가능"[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지금처럼 시기별 백신 도입 물량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상반기 1200만명 접종 목표를 1300만명으로 상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2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백신도입과 접종은 당초 계획 이상으로...
2021.05.03 15:15
[속보]文대통령 "상반기 백신 접종 목표 1200만에서 1300만 명으로 상향”
[속보]文대통령 "상반기 백신 접종 목표 1200만에서 1300만 명으로 상향”
2021.05.03 15:00
[속보]文대통령 "한국 백신 글로벌 허브되면 세계 공급에 기여"
[속보]文대통령 "한국 백신 글로벌 허브되면 세계 공급에 기여"
2021.05.03 14:59
北 담화문 폭탄에...靑 “구체적 방법론 마련까지 美와 협의”
북한이 세 차례 담화문을 통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 결과와 한국 정부를 비난했지만 청와대와 외교당국은 직접적인 반응을 자제하고 있다. 한국은 오는 21일 예정된 한미정상회담까지 북한을 대화로 끌어낼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한 논의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3일 &ldqu...
2021.05.03 11:18
30%대 붕괴된 文대통령 지지율…‘한미정상회담’ 반등 모멘텀 될까?
'29%'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30%대가 붕괴됐다. '검찰개혁'을 둘러싼 갈등과 부동산 문제 등 악재가 이어진 결과로 보여진다. 지지율 회복과 임기말 국정운영 동력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1일 한국갤럽이 지난달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30일 발표한 결과에 따...
2021.05.01 09:01
文대통령 "이해충돌방지법 국회 통과, LH사태가 강력한 입법동력"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국회를 통과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해 "공직자의 직위와 정보를 이용한 사적 이익 추구를 미연에 방지하여 공직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강력한 예방 장치"아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의 국회 통과를 크게 환영한다"...
2021.04.30 15:04
文대통령, "고생 많았죠?" 가짜뉴스로 홍역 치른 간호사 위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가짜뉴스로 판명된 ‘주사기 교체’논란의 당사자인 간호사를 위로했다. 아스트라제네카 2차 백신 접종을 위해 찾은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간호사를 재회하면서다. 문 대통령 부부의 1차 백신 접종을 담당했던 황채윤 간호사는 2차 접종때도 문 대통령 부부에게 주사를 놨다. 문...
2021.04.30 11:49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