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문대통령, 우한 총영사관 ‘격려 전화’…“국민 모두 감동”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우한 총영사관 이광호 부총영사와 정다운 영사와 전화에서 “총영사관 직원 모두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대통령인 나뿐 아니라 우리 국민들도 모두 감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분간 전화통화에서 “한인회에도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해달라”며 &ldquo...
2020.02.03 13:58
정부 “입국금지 추가검토 가능”…中 전역차단까지 갈까
정부 고위관계자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제한적 입국금지 조처에 대해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방안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바이러스 발원지로 알려진 우한(武漢)시는 현재 봉쇄된 상태지만, 이미 대다수 주민이 우한을 탈출해 중국 다른 대도시로 이동한 탓에 후베이(湖北)...
2020.02.03 11:52
정홍원 전 총리 “文대통령 자진사퇴하라…文정부 총체적 파탄”
박근혜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정홍원 전 총리는 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낸 공개질의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정운영을 총체적 거짓·파탄·실정으로 규정하면서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정 전 총리는 특히 문 대통령이 공개질의에 대해 납득할만한 답변을 내놓지 않는다면 국민적 심판에 나서겠다고 ...
2020.02.03 11:31
정부 “상황따라 추가 입국금지 검토 가능”…‘中전면차단’까지 갈까
정부 고위관계자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제한적 입국금지 조처에 대해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방안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바이러스 발원지로 알려진 우한(武漢)시는 현재 봉쇄된 상태지만, 이미 대다수 주민이 우한을 탈출해 중국 다른 대도시로 이동한 탓에 후베이(湖北)...
2020.02.03 10:06
文대통령 ‘신종코로나 대응’ 전문가 만난다…오늘 오후 간담회
[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후 청와대 여민1관 소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감염병 전문가 간담회’를 연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자리에는 보건·의료계와 학계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방안 및 정부의 방역대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전망이다. 문 대...
2020.02.02 10:43
문대통령 “과거 검찰 잘못, 스스로 못 고쳐…공수처, 매우 의미 크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권력기관 개혁과 관련해 “과거 검찰이 잘못을 스스로 고쳐내지 못했기 때문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권력기관 개혁 후속 조치에 대해 보고...
2020.01.31 15:53
[우한 폐렴 초비상] “중국인 입국금지” 청원 60만 육박…靑 ‘답변 수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중국인 입국 금지’를 주장하는 국민청원 참여인원이 게시 8일만에 60만명에 육박했다. 이에 청와대는 국민들의 불안감을 감안해 답변 시기를 앞당긴다는 입장이다. 외교적 첨예한 문제가 얽혀있어 실제 입국 금지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
2020.01.31 11:36
“중국인 입국 금지” 청원 60만 동참…靑 “답변 어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중국인 입국 금지’를 주장하는 국민청원 참여인원이 게시 8일만에 60만명에 육박했다. 이에 청와대는 국민들의 불안감을 감안해 답변 시기를 앞당긴다는 입장이다. 외교적 첨예한 문제가 얽혀있어 실제 입국 금지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
2020.01.31 08:56
靑 “우한 폐렴 가짜뉴스로 과도한 공포…투명한 정보공개할 것”
청와대는 3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가짜뉴스와 관련해 “왜곡 정보나 의도적인 가짜뉴스는 국민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부추기고, 과도한 공포를 낳을 수 있다”며 “정부는 국민이 불안해하시지 않도록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고 상세하게 공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
2020.01.30 16:36
문대통령 “우한교민 수용시설 빈틈없이 관리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확산으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 수용시설 지역주민에게 “임시생활시설이 운영되는 지역의 주민들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정부가 빈틈없이 관리하겠다”며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신종 코...
2020.01.30 11:45
1261
1262
1263
1264
1265
1266
1267
1268
1269
12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이러면 집값 올라가겠지…너도나도 역세권 개명[부동산360]
인천 검단신도시 내에서 입주를 기다리는 단지들이 잇따라 단지명을 바꾸거나 이를 검토하고 있다. 단지명에 가까운 지하철 역사명을 덧붙여 ‘역세권 아파트’란 이미지를 얻기 위해서다. 아파트명이 단지의 미래 가치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판단에 이 같은 개명 움직임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검단신도시 디에트르 더 에듀’ 입주예정자 사이에서는 아파트명을 바꾸자는 의견이 나왔다. 단지명에서 검단신도시 대신 내년 개통하는 인천 지하철 1
부동산360
상·증세법 개정안…‘부자감세’ 논란의 진실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2024년 세법개정안을 내놨다. 상속·증여세법 개정이 핵심이다. 일부 컨텐츠 제목을 보면 마치 법이 이미 바뀐 듯한 제목들이 많다. 정부의 세법 개정안은 어디까지나 안(案)이다. 세율·세목 법정주의에 따라 법 개정 절차를 밟아야 한다.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국회 의석 과반을 가진 야당은 ‘부자만 감세’라며 펄쩍 뛰고 있다. 야당도 25년이나 묵은 상속·증여세법 손질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중산층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이유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