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與 “한국당은 거짓말 정당”…윤석열 접대의혹엔 침묵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자유한국당을 ‘거짓말 정당’으로 규정하고 비판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별장 접대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4일 전 약속한 정치협상회의를 사실상 거부하고...
2019.10.11 12:04
與의원, 대구시 국감서 “대구는 수구 도시” 발언…野 “좌시 않겠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대구시 국정감사에서 여당 의원의 “대구는 수구(守舊) 도시” 발언에 야당 의원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벌어졌다. ‘수구’라는 단어도 주요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를 정도로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통해 &ldq...
2019.10.11 10:58
문 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한국당도 27%, 국정농단 사태 이후 최고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정당 지지율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당은 이에 2016년 국정농단 사태 이후 최고 지지율을 기록하기도 했다.11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43%였다. 부정...
2019.10.11 10:30
“한국당 거짓말 정당” 규정한 與…윤석열 접대 의혹엔 침묵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자유한국당을 ‘거짓말 정당’으로 규정하고 비판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별장 접대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4일 전 약속한 정치협상회의를 사실상 거부하고...
2019.10.11 09:50
[금요기획-광장의 정치학] 2019 광장정치는 □□□□(이)다
누구에겐 ‘극한 대결’이고 ‘대의 민주주의의 실종’이고, 다른 누구에겐 ‘진화’이고 ‘시민혁명’일 수 있겠다.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조국 수호’, ‘조국 반대’의 거리의 세력대결을 바라보는 눈은 이처럼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능...
2019.10.11 09:00
[국감] 파기업체 동원해 보안문서 파쇄한 서울대
서울대가 국정감사 직전에 파쇄 전문업체를 통해 보안문서를 파쇄한 것으로 드러났다.10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서울대 연구지원팀은 지난 8일, 서울대 행정관에서 보안문서를 파쇄했다. 서울대 쪽이 파쇄했다고 밝힌 문서는 '콘솔 2EA'와 회의자료 등 이면지이지만, 서울대가 업체와 맺은 계약서에...
2019.10.10 15:21
[국감] 북한 어선에 뚫리고도…예산에 반영 안된 해상레이더 교체
구형 해상레이더 교체 예산이 내년 예산에 반영이 안돼 배치까지 1년 이상 늦어질 수 있는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상레이더 교체는 지난 6월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 이후 문제가 됐다.10일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북한 목선의 경계실패 이후 해군은 신형 해상레이더를 올 9월부터 오는 2025년까지 순...
2019.10.10 15:10
與 “욕설정치 그만…野, 민생 돌아오라”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욕설과 막말 정치를 중단하고 국회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면서 ‘경제한일전’ 승리를 강조했다. 광화문 집회 등으로 촉발된 ‘거리 정치’를 멈추고 민생을 위해 국회를 정상화하자는 주장도 이어졌다.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
2019.10.10 11:19
‘조국동생 영장 기각’ 함구한 與…“野 돌아와야 경제한일전 이길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자유한국당을 겨냥해 욕설과 막말 정치를 중단하고 국회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면서 ‘경제한일전’ 승리를 강조했다. 광화문 집회 등으로 촉발된 ‘거리 정치’를 멈추고 민생을 위해 국회를 정상화하자는 주장도 이어졌다.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
2019.10.10 09:42
[국감] ‘반값’ 고속도로 시대 제안한 박홍근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개 민자고속도로를 한국도로공사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반값 통행료’를 현실화하자고 제안했다. 5개 민자고속도로는 인천공항, 천안논산, 대구부산, 서울외곽, 서울춘천 고속도로 등이다.10일 박 의원이 국회 예산정책처 자료를 근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9.10.10 08:05
2741
2742
2743
2744
2745
2746
2747
2748
2749
27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