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서병수, 부산진갑 출마선언…“文정권 심판 앞장”
서병수 전 부산시장은 16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미래통합당 부산시당 5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진갑 출마를 선언했다. 서 전 시장은 “문재인 정권은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다 죽여버렸다”며 “이번 선거에 당선되면 무능하고 부패한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
2020.03.16 16:30
“연석회의는 고려 안해”…코로나19 추경 여야 막판 대치
코로나19 추경을 논의하는 국회예산결산위원회 여야 간사 회동이 16일 열렸지만 막판까지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날 중으로 심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날 본회의 통과가 예정된 추경안도 막판까지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회동 시작 전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는 “(지난주)금요일 소위를 열었지만...
2020.03.16 15:55
민주당, 탈원전 이어 탈석탄으로 ‘그린뉴딜법’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2050년 탄소 제로 사회를 실현하는 ‘그린 뉴딜기본법’을 골자로 한 4·15총선 에너지 공약을 16일 발표했다. 지난 대선 공약했던 탈원전에 이어 탈석탄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2050년 그린 뉴딜 비전을 통해 탄소중...
2020.03.16 14:23
[총선D-30…험지 뛰는 젊은 도전자들] “싸움의 정치 대신 희망 일굴 것”
“현장 분위기는 냉정하다.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또 시장과 야당에 대한 실망도 많다” 4·15 총선에서 정부 여당의 최대 약세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대구 동구갑에 출사표를 던진 서재헌(41)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한 현지 민심이다. ‘험지’에 나선 서 후보의 가장 큰 무기는 40대 초반의...
2020.03.16 11:26
[총선D-30…험지 뛰는 젊은 도전자들] “제대로 된 호남보수 보여줄 것”
“아이고, 귄한(귀한) 애가 뭣허러 이런데 왔어.” 흔히 말하는 ‘실세’도 아니다. 고향도 대구다. ‘정치 신인’에 심지어 미래통합당이다. 지역민들이 먼저 걱정해줄 정도다. 어딜 보나 호남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천하람(34) 변호사는 오는 4·15 총선에서 전남 순천·...
2020.03.16 11:26
통합당, ‘김종인 등판 카드’ 무산…黃 ‘총괄 상임선대위원장’ 맡기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6일 4·15 총선을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은 황 대표가 직접 맡는다. 마지막까지 유력하게 검토됐던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등판은 결국 무산됐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가 직접 상임 선...
2020.03.16 11:26
[험지 뛰는 젊은 도전자]민주당 사지 대구에 뛰어든 40대 서재헌 민주당 동구갑 후보
“현장 분위기는 냉정하다.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또 시장과 야당에 대한 실망도 많다” 정부여당의 최대 취약지 중 하나인 대구 동구갑 총선에 나선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한 현지 민심이다. 지난 총선에서 2석의 국회의원, 그리고 지방선거에서는 구청장 및 광역·기초 자치단체 의원 당상수를 ...
2020.03.16 11:08
(종합)김정화 민생당 대표, 비례연합당 “전혀 관심 없어”…계파 갈등은 여전
민생당이 16일 최고위원회에서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둘러싼 계파 갈등을 이어갔다. 전날 진행된 지역구·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공직선거후보자추전 규정 의결로 표면화된 대안신당·민평당계 대 바른미래당계 대립이 커지는 모양새다. 대안신당계 황인철 최고위원은 전날 의결이 ‘날치...
2020.03.16 11:05
[험지 뛰는 젊은 도전자]순천행 천하람 “제대로 된 ‘호남보수’ 보여주겠다”
“아이고, 귄한(귀한) 애가 뭣허러 이런데 왔어.” 흔히 말하는 ‘실세’도 아니다. 고향도 대구다. 학연, 지연은커녕, ‘정치 신인’에 심지어 소속정당은 미래통합당이다. 오히려 지역민들이 먼저 걱정해줄 정도다. 어딜 보나 호남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천하람(34) 변호사는 오는 4&...
2020.03.16 11:05
홍준표, 황교안에 “입 다물고 종로에나 집중하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를 향해 “그대는 이제 그만 입 다물고 종로 선거에나 집중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오늘 황 대표가 기막힌 말을 했다. 참 가관이다”며 “협량정치, 쫄보 정치를 하면서 총선 승리보다는 당내 ...
2020.03.16 11:05
2641
2642
2643
2644
2645
2646
2647
2648
2649
26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