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통합당 “공적마스크, 유통마진 없애고 공급 투명화” 공약
미래통합당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마스크 수요와 가격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지만 정부가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지 못해 마스크 난민사태에 이르렀다”며 공적마스크 유통과 공급 과정을 투명하게 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김재원 통합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03.24 14:58
김용태, 비례갈등에 “추한 모습 보였다…매를 때려달라”
김용태 미래통합당 의원은 24일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벌어진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내홍에 대해 “죽을 죄를 지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탄식했다. 김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서 “우리의 더러운 욕망과 우리의 추한 모습을 국민 여러분께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2020.03.24 14:23
정동영 “3당 합당 철회”…민생당 탈당
정동영 민생당 의원이 24일 “3당 합당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무소속으로 출마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정 의원은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공약발표 기자회견에서 “민생당의 존재 이유는 호남출신 의원들이 개혁의 견인차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며 “지금 지도부의 행태는 반 개혁적이며...
2020.03.24 13:59
[총선 핫 플레이스 - 부산 남구을] 지역밀착 원조친노 vs 보수여전사PK 외나무다리에서의 ‘진검 승부’
부산 남구을이 4·15 총선에서 부산경남(PK) 지역 대표 격전지로 떠올랐다. 지역구 수성에 나선 ‘원조 친노’와 정권심판을 내세운 ‘보수 여전사’가 외나무다리서 맞붙는다. 현역의원 간 한 판 승부다. 초반 판세는 팽팽하다.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이다. 국제신문이 여론조사기관 폴리컴에...
2020.03.24 11:28
통합당 “불법적 선거 방해·공작 진행 중”…다양한 사례 공개
미래통합당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경찰에 대해 불법, 불공정 선거방해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당 및 지지자들이 통합당 후보와 관계자들을 조직적 사찰하고, 경찰은 여당에 대한 봐주기 수사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통합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
2020.03.24 11:27
‘黃 키즈’ 전진배치…지역구 고전한 황교안, ‘친황체제’ 구축 기반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 후보 공천 명단을 확정하면서 이른바 ‘황교안 키즈’가 대거 당선권에 포진했다. 지역구 공천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던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비례에서 이를 만회하며 총선 이후 ‘친황(親黃)체제’를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미래한국당은 지난 23일 윤봉길 ...
2020.03.24 10:42
통합당 “불법적 선거 방해와 공작 진행중”…다양한 사례도 공개
미래통합당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경찰에 대해 불법, 불공정 선거방해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당 및 지지자들이 통합당 후보와 관계자들을 조직적 사찰하고, 경찰은 여당에 대한 봐주기 수사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통합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박형준 공동선대위...
2020.03.24 10:41
김근식 “비례당 선거운동, 왜 황교안은 안되고 이해찬은 되나”
김근식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4일 “야당에선 기울어진 운동장에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친여당적 편향성을 띈다는 주장을 내놨다. 미래통합당 서울 송파병 후보로 나서는 김 대변인은 이날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나가서...
2020.03.24 10:36
[총선 핫플레이스 부산 남구을]원조 친노 박재호 vs 보수여전사 이언주
부산 남구을이 4·15 총선에서 부산경남(PK) 지역 대표 격전지로 떠올랐다. 지역구 수성에 나선 ‘원조 친노’와 정권심판을 내세운 ‘보수 여전사’가 외나무다리서 맞붙는다. 현역의원 간 한 판 승부다. 초반 판세는 팽팽하다.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이다. 국제신문이 여론조사기관 폴리컴에...
2020.03.24 10:03
통합당 “불법적 선거 방해와 공작 진행중”…다양한 사례도 공개
민주당 및 지지자들의 조직적 사찰, 그리고 경찰의 여당 봐주기 수사 등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거지고 있는 불공정, 불법 행위들에 대해 미래통합당이 강하게 반발했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은 24일 당 선거전략대책회의에서 “지금 전국 각지에서 미래통합당 후보에 대한 불법적 선거 방해와 공작이 진행되고 있다&r...
2020.03.24 09:49
2631
2632
2633
2634
2635
2636
2637
2638
2639
2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