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4·15 총선 후보 등록, 오늘 마감…첫날 906명
오는 4·15 총선의 후보자 등록이 27일 마감한다. 후보 등록 첫날이었던 전날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후보자는 모두 906명이었다. 선관위는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을 받는다. 선관위는 오후 6시 기준 정당별 의석수를 기준으로 지역구·정당 투표 기호를 정할 예정이다. 선관...
2020.03.27 07:34
[H#story] 4·15 ‘총성 없는 전쟁’…최후의 승자는?
대한민국의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의 후보 등록이 26일 시작됐다. 이제 총선까지 남은 시간은 20일. 여야는 막판 표심을 좌우할 변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과연 마지막까지 웃는 승자는 누가 될까? babtong@heraldcorp.com
2020.03.26 13:40
통합당, 결국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선거대책 총괄”(종합)
미래통합당이 26일 4·15 총선을 총괄할 선거대책위원장으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영입했다. 이에 따라 전체 선거 총괄은 김 전 대표가 맡고,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서울 종로 선거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ld...
2020.03.26 12:07
[총선 핫 플레이스 - 서울 송파을] 최재성 vs 배현진, 2년만의 재대결…정권안정-정권심판 박빙승부 예고
서울 송파을의 분위기가 심상찮다. 2년 전엔 ‘일방적’이었다면, 지금은 ‘초접전’ 양상이다. 친문 핵심으로 꼽히는 4선 현역 의원인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MBC 앵커 출신의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다시 한 번 맞붙는다. 정권안정과 정권심판, 송파을 주민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른바...
2020.03.26 11:22
정의당 “위성비례당, 누가누가 더 불법인가 경쟁”
정의당이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비례위성정당 경쟁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종민 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은 26일 “비례위성정당을 둘러싸고 모 정당과 위성 정당 간의 지지호소 행위가 도를 넘었다”며 “누가 더 불법을 잘하나 경쟁으로 치닫고 있다”고 성토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의당 선거...
2020.03.26 11:21
통합, 비례정당 ‘효과’…막판 공천뒤집기 ‘역풍’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후보 등록을 목전에 두고 연이어 지역구 공천 결과를 뒤집으면서 총선 악영향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당 지도부가 직권으로 무효화하며 자칫 ‘공천 역풍’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26일 국회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2020.03.26 11:21
[공직자 재산신고 살펴보니…] 박덕흠의원 36억↑ 김병관 452억↓…부동산부자는 ‘날고’, 주식부자 ‘기고’
‘급등한 부동산, 급락한 주식’의 최근 자산 시장 특징은 국회의원들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기업 주식을 보유한 의원들은 주가 하락에 전체 재산이 크게 줄었고, 반면 지난해 부동산 가격 상승 덕에 기대 이상의 재산 증식에 성공한 의원도 많았다. 26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9년 말 기준 국회의원...
2020.03.26 11:20
[속보]미래통합당,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 영입
미래통합당이 26일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이번 총선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했다. yuni@heraldcorp.com
2020.03.26 11:19
이인영, 김부겸 계란 투척에 “매우 유감스런 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24일 김부겸 의원 사무실을 향해 일부 반대 지지자가 계란을 투척한 사건에 대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실행 회의에서 “일부 시민들의 일탈 행위를 우려한다&rd...
2020.03.26 11:05
[D-20 판세]통합, 비례정당 ‘효과'…막판 공천뒤집기 ‘역풍 우려’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후보 등록을 목전에 두고 연이어 지역구 공천 결과를 뒤집으면서 총선 악영향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당 지도부가 직권으로 무효화하며 자칫 ‘공천 역풍’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26일 국회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2020.03.26 10:51
2631
2632
2633
2634
2635
2636
2637
2638
2639
2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