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김종인 “통합당 텃밭 부산, 전승 확신…국회 과반 달성”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선거운동 첫 주말인 4일 부산을 찾아 “원래 부산이 통합당의 텃밭이라는 개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번 총선에서 (부산 후보 18명) 모두가 당선돼서 국회에 입성할 걸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통합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2020.04.04 13:48
선거운동 첫 주말…민주 ‘수도권’·통합 ‘부산경남’ 집중
여야는 4일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유세 총력전을 펼친다.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 미래통합당은 부산경남(PK) 지역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각 정당들은 전국으로 보폭을 넓히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표심몰이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국민지킴유세본부 ‘라떼는!유세단’은 ...
2020.04.04 13:32
당과 이름만 있는 선거벽보, 문제 될까?
선거벽보에 정당명과 기호, 자신의 이름만 표기한 후보에 대해 경쟁 후보측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후보자의 나이와 경력, 정견 등을 감춘 선거벽보로 묻지마 투표와 깜깜이 선거를 유도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전북 전주시 갑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광수 후보는 3일 “어디서 태어나고 어느 학교를 나왔는...
2020.04.03 15:15
리서치뷰, 민주당-통합당 양자대결 지지율 8%p 차
총선을 보름 가량 앞두고 민주당과 통합당의 지지율 격차가 8%포인트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선거 막판까지 승자를 확신할 수 없는 박빙 상황이라는 의미다. 3일 리서치뷰가 미디어오늘 의뢰로 조사 발표한 3월 정기조사에 따르면 정당지지도와 제21대 총선 지역구 다자·양자대결 질문에서 민주당이 통합당에 ...
2020.04.03 14:16
[D-12]유권자 4400만, ‘60대 이상’ 1200만…3040 줄고 18세는 52만
오는 4·15 총선에서는 60대 이상 유권자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전체 유권자의 4분의1을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 20대 총선과 비교하면 60대 이상 유권자는 200만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30대와 40대 숫자는 줄었다. 60대 이상 고령층의 표심이 전체 선거 판도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클 것으로 예측된...
2020.04.03 13:32
김근식 “채널A-검찰 유착 의혹, 또 다른 적반하장”
김근식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3일 최근 불거진 채널A와 검찰의 유착 의혹에 대해서 “또 다른 과장과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서 “부적절한 기자의 처신과 취재 행태에 대해서는 비판받아 마땅하다”면서도 “그것을 윤석열...
2020.04.03 11:36
유권자 4명중 1명 60대 이상…3040, 108만명 감소
오는 4·15 총선에서는 60대 이상 유권자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전체 유권자의 4분의 1을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 20대 총선과 비교하면 60대 이상 유권자는 200만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30대와 40대 숫자는 줄었다. 60대 이상 고령층의 표심이 전체 선거 판도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클 것으로 예측...
2020.04.03 11:31
[총선 핫 플레이스 - 경기 안양 동안을] 이재정 vs 심재철 vs 추혜선…금배지들의 대혈투 시작됐다
현역 국회의원 3명이 1개의 의석을 놓고 ‘진검승부’를 벌인다. 경기 안양 동안을에서는 한층 처절한 ‘금배지들의 혈투’가 벌어진다. 각각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 지역에서 내리 5선을 한 ‘터줏대감’ 심재철 미래통합당 후보에 맞서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추혜선 정의당 후보가 각...
2020.04.03 11:25
[총선 핫플레이스]안양 동안을 ‘스타워즈’…이재정 vs 심재철 vs 추혜선
현역 국회의원 3명이 1개의 의석을 놓고 ‘진검승부’를 벌인다. 경기 안양 동안을에서는 한층 처절한 ‘금배지들의 혈투’가 벌어진다. 각각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 지역에서 내리 5선을 한 ‘터줏대감’ 심재철 미래통합당 후보에 맞서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추혜선 정의당 후보가 각...
2020.04.03 10:24
[헤럴드pic] ‘지지를 호소하는 오세훈 후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광진을 지역구에 출마하는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가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강변역 앞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4.03 10:07
2621
2622
2623
2624
2625
2626
2627
2628
2629
2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