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총선 앞둔 여야 대표 “재난지원금 전국민에게 지급” 한 목소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지고 입을 맞췄다. 총선을 앞두고 하위 70%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이 나오자, 반발하는 여론을 의식해 지급 범위 확대를 주장한 것이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6일 부산 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민주당-더...
2020.04.06 11:12
김종인 “조국 말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려야”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4·15 총선이 10일 남은 6일 “이번 선거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살릴 것이 아니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살려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막...
2020.04.06 10:55
민주당 총선 앞둔 '배달의 민족' 때리기…“수수료 손 봐야” 특별법 만드나
더불어민주당이 6일 '배달의 민족' 수수료 개편을 비판하며 수수료 부과 체계를 손보기 위한 입법과 무료 배달앱 개발 등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민주당이 앞장서 배달앱 사용 대신 직접 전화걸어 주문하기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진표 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비상경제대책본부장은 이날...
2020.04.06 10:54
北, 48.1㎝ 비례대표 투표용지 조롱…“희대의 정치만화”
북한은 남한의 4·15 총선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48.1㎝에 달하는 것을 두고 조롱하고 나섰다.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6일 ‘탁류가 몰아온 희비극’이라는 제목의 개인 명의 글에서 “크고 작은 희비극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남조선의 선거판에 또 하나의 이색적인 현상이 나타나 사람들의...
2020.04.06 10:43
‘3선 자객’ 김용태 “낙후된 구로을, 민주당 뭐했나”
6일 오전 6시45분, 이른 아침부터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포포인츠바이쉐라톤호텔 앞에 눈에 확 띄는 핑크색 점퍼가 나타났다. 마스크와 장갑으로 중무장하고 “안녕하세요, 김용태입니다”라고 외치는 김용태 미래통합당 후보의 목소리가 상쾌한 아침 공기를 갈랐다. 출근시간이 다가오며 오가는 주민이 많...
2020.04.06 10:41
서울 49석 중 민주 35곳, 통합 20곳 ‘우세’ 판단…“바람불면 모른다”
‘35석 대 20석’. 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지역구 서울 49석 중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각각 승리를 자신하는 숫자다. 최소 6곳이 중첩된다. 그 어느 지역보다 박빙의 승부가 많고, 동시에 바람 몰이가 강한 서울이 누구의 손을 들어주는가에 따라 전체 선거 결과도 좌우된다. 6일 민주당은 서울 49개 지...
2020.04.06 10:37
투표용지 인쇄 시작…후보 단일화는 ‘산 넘어 산’
4·15 총선의 투표용지 인쇄가 6일 시작됐지만, 여야 모두 후보 단일화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여야가 각각 단일화를 추진했던 경남 창원성산과 서울 구로을 모두 후보간 이견으로 사실상 불발됐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투표용지 인쇄 직전인 지난 주말 동안 단일화가 성사된 곳은 충북 청주 흥덕 선거구가 유일...
2020.04.06 09:35
김용태 “단일화 논의, 막판까지 언제든 응할 것”
김용태 미래통합당 서울 구로을 후보는 6일 “지금이라도 강요식 후보(무소속)가 합의대로 여론조사 경선에 임하면 언제든지 응할 것”이라며 “선거 마지막 순간까지 단일화 노력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아침 서울 구로구 문성골 출근인사에서 헤럴드경제와 만나 강요식 후보와의...
2020.04.06 08:12
“정부 제정신이냐”…유세 첫 주말 맞은 야권, 文 정부에 맹공
[헤럴드경제] 오는 4·15 총선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은 4일, 야권에서는 문재인 정권을 향한 맹공격이 잇따라 펼쳐졌다. 야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무너지고 있는 경제 상황을 정부의 무능에 책임을 돌리며, 다가오는 총선을 통해 정권 심판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마지 서...
2020.04.04 19:32
北선전매체 “김종인, 구원투수 아닌 얼굴마담” 비난
북한이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의 4·15 총선 역할론을 폄하하며 통합당과 황교안 대표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다. 북한 선전매체 ‘메아리’는 4일 수원에서 자영업을 한다는 개인 명의의 ‘얼굴마담’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은 김 위원장에 대해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경...
2020.04.04 14:17
2621
2622
2623
2624
2625
2626
2627
2628
2629
2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