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통합당, “3040 무지” 발언 김대호 징계 논의
미래통합당이 6일 “30대 중반에서 40대는 논리가 없고 무지하다”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서울 관악갑 김대호 후보에 대한 징계 논의에 착수했다.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한국노총위원장 면담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의 발언에 대해 “아주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ldqu...
2020.04.06 15:33
[헤럴드pic] ‘인쇄된 비례 투표용지 …’
4·15 총선 지역구 투표용지 인쇄가 6일 시작된 가운데 서울 중구 시온정판인쇄사에서 직원이 인쇄된 비례 투표용지를 정리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4.06 14:26
[헤럴드pic] ‘다가오는 4·15 총선…’
4·15 총선 지역구 투표용지 인쇄가 6일 시작된 가운데 서울 중구 시온정판인쇄사에서 직원이 인쇄된 비례 투표용지를 정리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4.06 14:25
[헤럴드pic] ‘비례 투표용지’
4·15 총선 지역구 투표용지 인쇄가 6일 시작된 가운데 서울 중구 시온정판인쇄사에서 관계자다 인쇄된 비례 투표용지를 자르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4.06 14:25
7~10일 선상투표 실시…선원 2821명 대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상투표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을 맡고 있는 원양어선 등 394척의 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선원 2821명이다. 실제 투표는 선상투표 기간 중 선장이 정한 일시에 실시된다. 선상투표는 대통령 선거와 임기만료에 따른 국회...
2020.04.06 14:21
“3040 무지하고 무논리”…김대호 통합당 후보 논란
4·15 총선에서 서울 관악갑에 출마하는 김대호 미래통합당 후보가 6일 “30대 중반부터 40대는 논리가 없고 무지하다”라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특정 연령대 유권자를 싸잡아 비난했다는 점에서 3040세대를 비하했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열린 통합당 선...
2020.04.06 14:14
투표소 1만4330곳 확정…선거공보 발송 완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소 1만4330곳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투표소 1만4330곳 중 1만4201곳(99.1%)의 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설치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지정 등의 사유로 일...
2020.04.06 11:42
서울 최대 20곳이 접전지…‘바람 불면’ 모를 판세
‘35석 대 20석’.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지역구 서울 49석 중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각각 승리를 자신하는 숫자다. 최소 6곳이 중첩된다. 그 어느 지역보다 박빙의 승부가 많고, 동시에 바람몰이가 강한 서울이 누구의 손을 들어주는가에 따라 전체 선거 결과도 좌우된다. ▶관련기사 4·5면 6일...
2020.04.06 11:36
투표용지 인쇄 시작…후보 단일화는 ‘미적’
4·15 총선의 투표용지 인쇄가 6일 시작됐지만, 여야 모두 후보 단일화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여야가 각각 단일화를 추진했던 경남 창원성산과 서울 구로을 모두 후보간 이견으로 사실상 불발됐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투표용지 인쇄 직전인 지난 주말 동안 단일화가 성사된 곳은 충북 청주 흥덕 선거구가 유일...
2020.04.06 11:32
[오늘의 유세현장-서울 구로을]“지난 16년동안 구로 엉망됐다”
6일 오전 6시45분. 이른 아침부터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 앞에 눈에 확 띄는 핑크색 점퍼가 나타났다. 마스크와 장갑으로 중무장하고 “안녕하세요, 김용태입니다”고 외치는 김용태 미래통합당 후보의 목소리가 상쾌한 아침 공기를 갈랐다. 출근 시간이 다가오며 주민들이 많아...
2020.04.06 11:17
2621
2622
2623
2624
2625
2626
2627
2628
2629
2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