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黃, ‘막말’ 차명진 관련 “가급적 신속하게, 단호히 징계”
[헤럴드경제] 총선 후보 TV토론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광화문 텐트에서 자원봉사자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보도를 언급해 ‘막말 논란’을 빚은 경기 부천병 차명진 미래통합당 후보의 징계와 관련, 황교안 대표가 신속하고 단호하게 처리하겠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이날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차 후보를...
2020.04.08 19:57
이낙연 “학업·취직 어려운 ‘코로나 세대’ 돕는 정책 준비하겠다”
[헤럴드경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이 8일 지원 유세에 나서 ‘코로나 세대’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학업과 취직이 어려워진 세대를 외환위기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과거 ‘IMF세대&rsq...
2020.04.08 18:16
국민의당, ‘볼빨간사춘기, 이기광’ 등 음원차트 불법조작 주장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가 불법으로 해킹한 ID를 활용해 음원차트 조작 정황을 알아냈다고 8일 밝혔다. 이와 관련 볼빨간사춘기, 이기광 등 인기가수가 연루되있다고 말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더마케팅 회사 크레이티버가 중국 등지에서 얻은 불법 개인...
2020.04.08 15:53
통합당, 세월호 논란 언급한 차명진 제명 추진
세월호 천막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온 차명진 경기 부천병 후보에 대해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제명을 추진한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통합당 선대위는 후보자 방송 토론회에서 세월호 천막과 관련한 미확인 논란 기사 내용을 공개 언급한 차 후보에 대해 제명 추진에 나선다. 선대위가 제명을 결정하면 당 최고위...
2020.04.08 15:47
권은희 “4·15 총선서 최소 20석 확보 예상”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은 8일 “이번 4.15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최소 20석 이상의 의석수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예상 의석수는 최소 20석”이라며 “국민의당이 국회에서 가장 역할 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원내 교섭단체가 되...
2020.04.08 15:27
나경원 “허위사실 공표 고발”…이수진 “벌써 당선증 받은 느낌”
나경원 미래통합당 서울 동작을 후보는 8일 이수진 민주당 동작을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죄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수진 후보는 “벌써 국회의원 당선증을 받은 느낌”이라며 “더욱 열심히 동작구민들을 만나겠다”고 일축했다. 나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 후보가 공...
2020.04.08 14:22
[D-7 판세]비례 목표는 한국 26-시민 25…여론조사로는 15대 12
준연동형 비례대표 제도가 처음 도입되는 이번 4·15 총선에서 비례대표 의석 역시 거대 양당의 비례위성정당이 ‘싹쓸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를 대상으로 비례대표 정당 투표의향을 조사한 결과, 미래통합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
2020.04.08 13:00
민주+시민 146석 vs 통합+한국 143석
4·15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총 134곳, 미래통합당은 최대 128곳의 지역구에서 우세하다고 자체 분석했다. 민주당은 지역구에서 130+알파(α)를, 통합당은 130석을 목표치로 잡았다. 여기에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당 지지율을 바탕으로 계산한 비례대표 의석 예상수를 더하면 민주당과 더불어...
2020.04.08 11:31
[4·15총선 D-7…전국 판세 분석] 121석 수도권…與 ‘압승’-野 ‘반전’ 기대
21대 총선을 일주일 앞둔 8일, 각 당 판세 분석에 따르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121석 중 더불어민주당은 85석, 미래통합당은 30석을 자신했다. 여론조사에서 나타나고 있는 여권 쏠림 현상을 반영했다. 하지만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거나 조사 때마다 승부가 뒤바뀌는 곳도 적지 않아 최종 결과는 달라...
2020.04.08 11:19
[4·15총선 D-7…전국 판세 분석] 충청·강원 ‘접전’…제주선 민주 ‘석권’ 기대
충청과 강원은 더불어민주당과 마래통합당 모두 끝까지 승패를 알 수 없는 초접전 지역으로 분석했다. 민주당은 충청에서 18개, 강원에서 3개, 제주 3개 등 모두 24개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통합당은 충청 16개, 강원 4개, 제주 1개 등 21개 의석을 예상했다. 충청의 ‘스윙 보트’ 특성은 이번 총선을...
2020.04.08 11:19
2621
2622
2623
2624
2625
2626
2627
2628
2629
26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