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통합당 ‘낙동강벨트’ 이상무…PK 20곳 당선 확실·유력
제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이 이른바 ‘낙동강벨트’로 불리는 부산, 울산, 경남(PK)지역에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당선을 확정지은 곳이 3곳 나왔으며, 당선이 유력하거나 확실시 되는 곳도 17곳에 달한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0시 기준 현재 개표가 84.3% 진행된 경남 밀양&mid...
2020.04.15 22:40
경북 5개 지역 통합당 후보 당선 확정
통합당의 텃밭인 TK 지역에서 개표 초반 5명의 당선 확정자가 나왔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0시 30분 기준 경북 김천에서 송언석 후보, 영주영양봉화울진 박형수 후보, 영천청도 이만희 후보, 경산 윤두현 후보, 군위의성청송영덕에서는 김희국 후보가 당선됐다. 구체적으로 개표가 77.3% 진행된 경북 ...
2020.04.15 22:39
이낙연, ‘정치1번지’서 5선 유력…기자·지사·총리 거쳐 ‘대망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서울 종로구에서 당선이 확실시된다. 이 위원장은 15일 밤 개표가 60%가 넘어간 가운데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를 여유있는 격차로 따돌리며 당선이 유력해졌다. 5선 테이프를 끊으며 ‘정치1번지’에서 ‘대망론’을 굳히는...
2020.04.15 22:38
[출구조사]금의환향 가능성은?…무소속 후보 ‘희비’
제21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공천배제(컷오프)에 반발해 탈당을 감행,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지상파방송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미래통합당을 탈당해 고향인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 무소속 출마한 김태호 후보는 43.0%로 37.7%의 강석진 통합당 후보...
2020.04.15 22:11
부산, 김도읍·하태경 ‘당선 확실’…황보승희·이헌승 ‘유력’
제21대 총선 부산지역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우세가 이어지고 있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현재 부산에서는 통합당 소속 2명의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2명은 당선이 유력하다. 구체적으로 24.63% 개표가 진행된 부산 북강서을에서는 김도읍 통합당 후보가 57.3%로 당선이 확실시...
2020.04.15 21:43
거대 여야로 ‘양극화’ 심화…정의·국민·민생 ‘한자릿수 고전’…
예견된 부진이었다. 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새로 도입된 준연동형비례대표제가 소수정당의 ‘활로’를 열어줄 것으로 예상됐지만, 거대 여야의 비례위성정당으로 결국 소수정당들은 최대 위기에 처하게 됐다. 15일 방송 3사의 4·15 총선 출구조사 결과 정의당과 국민의당, 민생당 등은 각각 많아도 ...
2020.04.15 21:38
담양·함평·영광·장성 이개호 당선 확정...6개 지역 민주당 '당선 확실'
또한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전라남도 담영함평영광장성에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82.4%로 당선이 확정됐다. 또한 전남 지역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6명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전남 담영함평영광장성은 61.1%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이개호 후보는 82.4% 득표율...
2020.04.15 21:29
[헤럴드pic] ‘지금은 개표 작업중’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가 종료된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투표용지를 분류하며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4.15 21:27
[헤럴드pic] ‘분주한 개표작업’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가 종료된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투표용지를 분류하며 개표작업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4.15 21:27
[헤럴드pic]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개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가 종료된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투표용지를 분류하며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4.15 21:26
2601
2602
2603
2604
2605
2606
2607
2608
2609
26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