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문재인측 "安 후보 재안 환영"- 내일 양자회동’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6일 전격적인 회동을 실시키로 했다. 안 후보가 문 후보에 ‘양자회동’을 전격 제안했다.문 후보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5일 오후 3시30분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후보 간 만남을 통해서 단일화를 논의 하자는 제안을 환영하고 수용한다. 최대한 빠른 시...
2012.11.05 16:02
安 - 文 내일 전격 회동...단일화 급물살 vs 파국 기로
안철수 무소속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6일 배석자 없이 단독 회동한다. 이에따라 야권의 단일화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권에서는 두 사람이 집권보다는 정치쇄신과 변화에 초점을 맞춰온 만큼, 단일화 협상이 무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후보의 회동은 안 후보가 5일 전남대 강연에서 단...
2012.11.05 15:33
安, 文 회동제안에... 이정현 "김정일 만나는 것도 아니고~"
이정현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5일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게 1대 1회동을 제안한데 대해 "정일 만나는 것도 아니고~"라면서 시니컬한 반응을 보였다. 이 공보단장은 두 사람의 회동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광주까서 선언해야 하는 거냐"면서 "우리 박근...
2012.11.05 15:30
단일화 급물살... 안철수, "문재인과 1대 1 회동"제안
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5일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1대 1 만남을 제안, 야권의 단일화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권에서는 두 사람이 집권보다는 정치쇄신과 변화에 초점을 맞춰온 만큼, 단일화 협상이 무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 후보는 이날 전남대 강연에서 "광...
2012.11.05 15:20
[긴급] 안철수,"문재인, 만나자" 전격 제안
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5일 자신이 대선에 출마하면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대세론이 깨졌다고 말했다. 이어 새누리당의 집권 연장을 반대하고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단일화와 관련, 기득권을 지키려는 세력이 아직도 막강하기 때문에 힘을 합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문재인 민주통합...
2012.11.05 15:02
安 오늘 단일화 입장 밝히나… 전남대 강연 주목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5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강연에서 단일화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안 후보 측 금태섭 상황실장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방송에서 “정권교체를 위해서 또 정치혁신을 위해 모두 힘을 합쳐나가야 된다”며 “오늘 전남대 강연을 한번 들어보라”고 말해 안 후보의 발언에 대한 기대...
2012.11.05 11:52
‘신정아 그림자’ 털어낸 변양균… 文 캠프 전면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과거 민주정부 10년 동안 장관 출신 인사들을 대거 영입한 정책 자문기구 ‘국가비전위원회’를 출범했다. 전윤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변양균 전 기획예산처장관,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이창동 전 문화관광부장관 등 26명이 참여했다.문 후보는 5일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2012.11.05 11:52
조국 대신 등판한 안경환…단일화 ‘특급구원투수’ 로 뜬다
盧정부땐 인권위·文 새정치위원장아름다운재단 이사때 安과 친분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인권위원장을 지낸 안경환 서울대 법대 교수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의 ‘새로운 정치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매개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 위원장은 안 후보와의 친분도 깊은 것으로 알려져 ...
2012.11.05 11:15
통크게 文열고…安 ‘단일화 안개’ 걷나
문재인, 여론조사 방식 수용 시사 ‘승부수’…안철수 오늘 긍정적 화답 수위 촉각‘승부사 문재인’이 야권 단일화와 관련 또 하나의 ‘승부수’를 던졌다.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에게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수용 의사를 밝힌 것. 후보등록일을 정확히 20일 앞둔 시점에서다. 그간 정치권에선 문 후보에게는 ‘경선 방...
2012.11.05 11:14
조국 대타로 등장한 안경환… ‘단일화’특급 구원?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인권위원장을 지낸 안경환 서울대 법대교수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의 새로운 정치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매개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 위원장은 안 후보와의 친분도 깊은 것으로 알려져 두 후보 사이 ‘가교’ 를 맡을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안경환 새로...
2012.11.05 10:37
8381
8382
8383
8384
8385
8386
8387
8388
8389
8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